할짓이 없어서 음식물에 각종 독극물을 쳐 넣어
하나라도 더 비싸게 그리고 많이 팔어 쳐먹으려는 쓰레기들은
온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독사들이다.
좀더 오래가게 하려고, 좀더 신선하게 보이게 하려고
온갖 독극물을 쳐 발라대는 마귀들은 능지처참 시켜야 한다.
더 맛갈나게 보이고 신선하게 하려고 황산 알루미늄가루를
더덕에 쳐 발랐단다. 이 황산 알루미늄가루는 위장을 깍아서
출혈을 일으키고 암을 유발하는 독극물이란다.
그런데 이 오염된 더덕이 전국 시장에 수백톤이 유통되었단다.
우리가 식당에서 아무생각없이 맛있게 먹는 더덕 나물이 바로
이 독극물이 쳐진 것이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는가!!!
그리고 중국산 등 외국에서 싸게 들여 와서 한국산이라고
속여 파는 시궁창들도 역시 사형 시켜야 한다.
할 짓이 그렇게도 없더냐,
그렇잖아도 공기도 썩고, 토양도 썩고, 물도 썩어서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국민들을 더욱 병들게 하여
병원을 무슨 자기 안방 드나들게 하는 이 개차반들은
그 어느 쓰레기들 보다 더 잔인하게 처형시켜야 한다.
같이 처형할 놈들이 보건복지부와 환경부 썩은 관료다.
구청, 시청 위생과와 환경과도 마찬가지고.
260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