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방송인들의 파업은 법이 허용하는 정당한 파업이 아니고 정치적 음모와 자기들의 밥그를 지키기 위한 파업이다.
왜냐하면 이것의 정치적 음모를 생각하여 보면 특히 방송인들의 행보를 보아서 알 수 있는 데 노무현역적의 파면때와 쇠고기광풍의 편파방송에서 여실히 드러났듯이 여태껏 악마 김정일의 지령에 의한 우파와 대한민국 죽이기에 열을 얼마나 많이 하였든가!
그리고 만고역적 김대중과 노무현반역자의 부정과 비리를 숨기기 위한 투쟁으로 밖에 안 보인다.
왜냐하면 새로 재정되어질 방송법이 우파의 신문들이 방송을 겸영함으로써 자기들이 일방적으로 좌파 빨갱이 시각에서 방송되어지는 것을 국민들이 알게 되었을 때 그에 대한 자신이 없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자기들이 주장하는 방송을 재벌에게 준다는 허구를 만 천하에 알게되는 효과에 잔뜩 겁을 먹고 있음이 틀림없다.
또한 자기들의 밥그를 지키기에 여념이 없는 이유는 작금에 방송의 이익을 얼마 없으면서 인건비가 연봉 일억원이상 되지 않는가! 그리고 현재의 방송인들은 특정 전라도 세력들이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 이 철밥통을 놓지 않으려고 발악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노동법상 파업은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파업이라여 정당한 파업이지 위에서 보는 봐와 같이 정치적 불법파업이므로 형법상 업무방해죄가 성립하므로 파업하는 방송인들을 모조리 구속시키고 근로기준법에 의한 파면시켜야 함이 마땅하다.
2008년 12월 29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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