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탄핵대통령과 여당은 재해현장에서 죽어간 국민과 소방관 앞에
사죄하라!!!!
소방방재청 직제를 들여다 보라!
차라리 약속을 말지. 이건 기만이다.
이것이 국민을 위한 재난조직이란 말인가?
이제 누가 목숨을 걸고 일하겠는가?
1년 반동안 얼마나 매국의 짖을 했는지
하늘의 눈으로 보라.............
노무현 탄핵대통령 소방청 공약, 그리고 1년반.........
국회에서의 소방방재청과 청장 차장에관사항 의결........
그다음 내용은 국무회의만 거치면 끝나는 일
그 직제(안)이란.....
그나마 알량한 소방상황실, 소방공무원 내부 인사권, 예산편성 집행권, 일선 소방관서
지휘 감독감사권까지 모두 일반직이 독식해 버리네.
이럴려고 방재청이다 재난관리청이다 온갖 방법을 동원했나.
차라리 처음부터 그렇게 하지....
이제 누가 목숨걸고 일하겠나?
일할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줘야하는 것 아닌가?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가?
소방개혁이라는 미명아래, 소방고위직 대기발령하여 강제로 나가게하고
있던 총감자리는 어디로 가고........ 이렇게까지 하다니....
이거 너무하지 않은가?
그리고 책임있는 소방관들도 역사의 심판을 두려워해야 마땅한것 아닙니까?
하늘이보고, 땅이보고, 국민이보고, 현장에서 일년에 수십명씩 죽거나 다치는 소방관들이 보고 있
는데.....
직장협의회도 만들지 못하는 소방공무원...
자기 의견도 표현 못하는 소방공무원 ......
특정직공무원 맞나????
훗날 나는 우리 후배들에게 뭐라고 하나....
요즘처럼 소방관이된 내가 부끄러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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