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합창단의 부정 부패 비리에 대하여 제보합니다.
1. 지휘자의 레슨 및 금품수수 의혹
시험응시자 중 몇명을 비밀레슨하여 금품을 수수하고, 단원으로 임용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회당 00만원설)
응시자에게 제 3자를 통해 금품(0000만원)을 요구했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관련공무원들에게 잦은 접대로 인한 로비의혹을 사고 있다.
2. 불공정한 공채시험 의혹
반복되는 내정자 유포설로 인해 응시율이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는 말이 있다는 말이 돌고 있다.
000, 000 제자는 뽑지 않겠다는 말이 여러해를 거듭하여 나돌고 있음으로 000, 000 제자들은 시험응시자체를 포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수석시험을 공채없이 단원자체평가로 실시하여, 청주시립 교향악단 수석단원 시험과 대조를 이루었다. (교향악단 수석시험 전국공채 )
합창단 단원들 중 대다수의 인원들이 현 지휘자의 제자인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청주시립합창단은 청주시립교향악단과 달리 지휘자가 수많은 내정설에도 불구하고 직접심사에 참여 하여 교향악단 시험과 대조를 이루었다.(교향악단지휘자 단원심사 불참여)
3. 단무장의 자질 의혹
2차례의 음주운전 사건으로 여전히 단무장직을 유지하고 있으며, 상시 도박을 즐긴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시민의 혈세로 청렴하게 운영되어야 할 청주시립합창단이 한 개인의 사리사욕으로 인해 부패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분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순수성을 잃어버린 청주 시립합창단의 부정부패비리와 이러한 사실들로 언제나 우물안 개구리식의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청주예술계의 발전을 위해서 의혹에 그치지말고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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