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방에 가보면 정부의 속셈이 뻔히 드러나 있습니다. 금연구역과 흡연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나
금연구역에서도 담배를 피우게 놔둡니다.
정부의 흡연정책 때문입니다. PC방을 조사하는 사람도 없고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뻐꿈 뻐꿈
피우는 사람에게 여기는 금연구역인데요 그러면 알바까지 와서 그사람 편을 듭니다.
정부는 분명히 흡연자를 줄이기위하여 담배값을 올린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PC방에 가보면
정부가 얼마나 거짓말을 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이 것뿐 아닙니다.
금연건물인데도 비상계단에서 담배를 피워대어 비상계단이 굴뚝으로 바뀌고 비상계단 문을
열면 담배연기가 복도로 스며들고
금연이라고 써붙인 화장실에서도 마음놓고 담배를 피웁니다.
이렇게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게 해야 담배를 팔아먹죠. 담배값을 왕창 올렸으니 담배수입이
천문학적 이겠네요.
국민연금 가지고도 장난을 치는 정부가 담배수입가지고 얼마나 장난을 칠지....
궁민들을 폐암환자 만들며 벌어들이는 천문학적 돈으로 정치인들만 배가 터지겠네요.
국민을 목숨을 강아지나 소돼지 목숨처럼 내동댕이 치면서 무슨 개혁입니까?
대한민국 노무현민국... 경마중독, 뇌물중독, 담배중독, 카드중독,섹스중독, 세금중독,
공해중독...... 궁민들 다 죽여놓고 전자개표기, 전자투표기로 정권잡아 천년만년
잘묵고 잘 살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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