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폐 관리 기관은 조선 로동당 국제부 지시에 따른다고....
* 위조 달러는 유럽, 중동 심지어 아프리카 지역 국가에 까지 유통한다. 헌 번에 보통 500만 달러 유통.
* 위폐 유통 지휘자 중 한 사람은 로동당 국제부 부부장 겸 김 정일 비자금 담당 서기 [김 재경]. 김 재경은 1998년 4월 러시아 불라디보스트에서 위폐 300만 달러를 환전하다가 발각, 추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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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료 3 :
* 북한 슈퍼 노트가 한국에 대량 유통 중이라는 충격적인 정보 !
* 2004년 5월 부터 대남사업의 한 부류(차원에서)에서, 위폐 생산량 중 60%를 남한에 공급한다.
* 로동당의 위폐 남조선 공급, 유통목적은 [퇴색해 가는 남조선 경제를 고립시키고, 한국경제 파탄, 한국 외환거래질서를 교란 모적]이라고 한다.
* 2004년 5월 부터 약 수 천만 달러가 남조선으로 흘러 들어갔다.
* 위폐공장에서 남조선으로 달러를 송출할 땐 로동당 작전부 - 로동당 산하 기관장들 - 외교부 - 통일전선부 등등 당 - 정 고위 간부들이 직접 현장에 나와(직접 참여하여) 확인한다.
* 위폐공장 근무자는 국방대학원 출신 - 김 일성 종합대학 리과대학(인문과) 졸업생 중 우수한 자만 선발(끌어다가 배치한다고). 대우는 최고급. 부정 탐욕을 부릴수 없도록 하기 위하여 온갖 대우를 다해 준다고. 내부 통제 등 질서는 어느 기관 보다 엄밀, 엄격하다.
* 위폐 공장 근무자들 중에서 퇴근 때 몸속에 위폐를 숨겨나오는 사고가 자주 발생했다. 2004년 말 부터는 근무자들이 몸 속에 위폐를 숨겨나가는 것을 사전에 탐지하는 '특수한 검색기계'를 외국에서 들여 와(수입. 어디서 ? ) 설치, 퇴근 때 근무자들이 일체 달러를 숨겨 나갈 수 없게 되었다.
* 2004년 8월, 우폐 공장 근무자 3명이 위폐용 기계를 일부 들고 나와 밀폐된 집에서 위조달러를 비밀제조 하다가 적발되었다. 그 때 그들 3명은 현장에서 총살당했다.
* 위조 달러 제조 및 운영조직은 김 정일의 특별지시에 따라 모든 것이 진행된다고 한다.
위와같은 자료가 더 있으나 정보 제공자가 "중국 돈 5만원을 요구"하여, 나는 돈이 없어서 구입하지 못했다....는 미주통일신문의 중국 주재 탈북자의 제보 였다. 안타까운 일이 많았다. 자금이 없어서 이 같은 고급 정보를 놓쳤다.
국가정보원, 당신들은 누구 편인가 ? 위폐범 공범인가 ? 지금 북한의 위폐가 남한 땅에서 엄청 유통되고 있다. 요즘은, "위폐 발견" 뉴스도 없다. 이를 보도하면 북한이 남한으로 공격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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