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29일 21시10분경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도깨비시장 사거리 영호프에서 평소알고지내던 친구가 연락이와서 집에가다가 영호프에가보니 술취한여성과 그친구가 말다툼을하고있어서 왜그러냐고 그러니 그여자와 말도하지말라며 신고한다고 밖으로나가는데 그러면안‰쨈鳴?영호프사장과 제가 말렸습니다.그리고 술취한여성이 소리가 너무커서 주인에게 미안하여 밖으로 나와 가게앞 노상에 있는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저는 술먹지않았기때문에 생백주500cc만 주라고하여 조금먹고나서 친구와 말다툼했던 여성에게 왜 저친구와싸우냐고 그러자 여성이 소리를지르며 "아 저런 개새끼 필요없다"하니까 옆에 서있는 50대후반아주머니가 자기가 주인이라며 약간술에취해 우리를향하여보며 막 욕을하였을때 제가 일어나서 "주인은안에있는데 무슨소리요?"
하니 옆에있는경찰관이 어깨를 휘어잡아서 같이 몸을 껴안고 인도에 쓰러져 있는것을 다른경찰 2명이서 저의 양어깨를 그경찰2명이잡아당길때 넘어졌던 경찰관이 일어나서 저를껴안고 찾길로 넘어졌습니다.그때는 순식간에 일이 일어났기때문에 그누구한사람도 치고박고는하지않고 어디에다 부‹H히지도 않았습니다.쓰러져있는나의 양손을 남은경찰2명이 팔을뒤로꺾으면서 저의가슴을 후들겨차며 수갑을채워 곧바로 경찰차뒷자석에 누운채로 쳐밖으면서 "이 개새끼 오늘 죽여버리자"하면서 한경찰은 운전석 한경찰은 운전석옆자리 한명은 제 배위에 앉으면서 무지막지하게 주먹들이날아왔습니다."아이고 나죽네 나죽네 "하며 제가 소리지르며 살려달라고 말했더니 "개새끼 더죽어라"하며 얼마나 주먹들이 날아왔는지 "아이고 나죽으요.
나는 뇌졸증 수술까지하였어요(장애인 입니다)"라며 애원했지만 "이 개새끼야 눈떠 눈떠 그런거 필요없어" 하며 눈을뜨니 왼쪽머리로 주먹들이 마구 날려왔습니다.또너무아파 눈을감자 때리면서 "눈떠 눈떠"하면서 "형사들에게 맞았다고하면 너는죽여버릴꺼야"하며 말하지말라며 또 마구 왼쪽머리부위를 마구 때렸습니다.내손동 영호프에서 인덕원파출소까지 빨리가면 6~7분인데 얼마나 맞았으면 눈이 안떠질 정도였습니다. 사진을 첨부할수 없어 답답합니다.파출소가 다왔는지 "자 이제 그만 때려라 다왔다"하고 차안에서 소리가났습니다. 그리고 저를 차에서 끄집어 내려 조금있다 인덕원 파출소에 들어갔습니다.대한민국 시민여러분 앞으로 어머님과두딸과 집사람은 어찌하라며 이렇게 마구때렸을까요..너무나 억울합니다.대한민국 시민여러분! 앞으로는 대한민국에 절대로 이러한일이없도록 시민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시민여러분들의 한마디한마디가 저희 가족에겐 큰 힘이됩니다.저의글을 읽으시고 꼭 답변을 부탁드립니다.대한민국 시민여러분 꼭 부탁드립니다.저는 현재 입원중입니다.저를 폭행한 경찰관은 과천경찰서 인덕원파출소 순경 "이동주"외 2명입니다.
목격자의 진술:친구랑 헤어져 집에갈려고 길건너편에 차를 기다리고 있는중에 영호프 노상 앞좌석에앉아있는 사람을 경찰관 3명이 와서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무지막지하고 강압적이고도 못해 손을 꺽고 비틀고 넘어뜨리고 밟고 하는것을 저뿐아니라 옆가게이서도 다 보았습니다.내손동 사고현장에서 인덕원 파출소까지 가는데는 7~8분 밖에 안걸리는데 경찰관3명에게 얼마나 맞았으면 얼굴상태를 알아보지못할정도로 경찰관에게 당했다는것이 대한민국 시민으로써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까지 저의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여러분들의 의견을 받고싶습니다.저의연락처p,p011-1701-5647로 연락주세요.저의 이름은 박중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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