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전기료 서민울려 또 적자 메우나
그동안 서민 주머니 많이 울겨먹고 또 올리나
정부기업체 구조조정을 외면하는 한전은 정신 못차리고 전기료만 올리려하나
공기업의 최대 역량과 조직을 말하자면은 우리사회 양적인 물량주의 대명사인
한국전력내면세계를 심층파악하고싶다.
한전은 전국민을 볼모로하는 사업전략의 횡포는 당장 아쉬운 소비편을 외면하는
방만한 기구 편재 운영이 문제되고있다. 해마다 늘어나는 적자폭은 심화되어 작년
으로 볼때 2조 9525억원의 사상 최대 적자 투성이를 유발시켜 국민생활경제에
짐을 지우는 모습을 아직도 계속 이어 가고있다.
국민의 주머니를 살금살금 털어내는 전기료 인상 요인단면에 숨은 공기업 부실
운영고집으로 한전 경영상의 부채는 늘고 아직도 자체내 강도높은 구조조정은
앞당겨 내실화조치를 하고있지않다.
매년 4분기 기대치 미달의 영업손실은 누적되어 적자폭을 가중시켜온 경영부실은
심각하다. 필자 20년의 건설현장 생활속에 느껴온 바로는 전지 직종에 일해온
탓으로 서울시내 곳곳을 돌며 높은 대형 빌딩 A.P.T 신축 재건축 일 말단 근로자
일해온 탓으로 본 건물 완공 사용검사 허가때 준비 하는 사용절차상 전기 수전에
따른 한전 기술진 공사장 규모에 따라 한전검사인 원수와 계급이다른 부서 인원
방문 건물옥외 인입 내부 수전반 변전실을 고압 22000v 변압기 계측등 수많은 전기
용량 사용승인시 검사 절차를 보고 느껴왔다.
그들의 관행처럼 이런저런 이유 지연 고무줄 행정이 보여준 관공서 횡포 속성과
지연,어떤 명분이 그들 정실에 따라서는 들쑥날쑥 한이면상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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