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최 북단 백령도

고기와 새들보다 못한 인간들.

북한과는 11km에 긴 포복으로 뒤면 한발자죽거리

 고기와 새들은 자유로이 오고 가는데 사람만이 못 간다고

그나마 지척인 바다에 중간 중심거리 4km의 해양 경계선이란다.

그러면 고기나 새들도 오고 가지 못하게 막아야 할 것이 아닌가?

왜 부모님 형제 자매하며 사람들만이 오고 가도 못하게 막고있나?

명세기 동물 중에 왕이란 사람이 개만도 못한 공산주의자들아 

북한 김정일아 고기와 새들도 오고 가지 못하게 막아야 할 것이다.

아마 북한공산체제에 갖친 국민들이 불상하지

우리남한 백련도에 살고있는 국민들은 고기와 새들처럼

하늘로 날고 땅에 기며 바다에 해엄치고 전 세계를 날아다닌다.

북한 공산집단 지도자들이여 개방하고 개혁해서 남북한이 서로가 왕래하며 아름다운 금수강산에 살기 좋은 나라 만들고 남북한의 부모형제자유자제로

오고 가며 있는 것 없는 것 나누어 주고 받으며 명절마다 모여서 좋은

음식 나누어 먹으면서 남북한이 하나 되는 나라 만들어보세

그러면 세계인이 쳐다보는 나라 세상은 아름다운 대한민국 만들어 보세!!!

어제 백령도(白翎島) 안보현장 체험교육 차 백령도를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