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용의자가 영웅 대접을받고 범죄를 수사하는 검찰은 범죄인 취급을받고 그것도 모자라
대통령이 투신자살한 범죄 용의자에게 사과를 해야된다고? 세상에 이런 정신나간 나라가 어디에
또있겠는가?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아무리 작은 선물이라도 대통령이 받은 모든 선물은 국고에 귀속되며 퇴임시
하나도 가저갈수가없다. "노무현" 이는 1개에 1억씩이나하는 손목시계를 선물이라고 주저없이받아
주머니에 챙겨넣었다가 비리수사가 시작되자 고심(아까워서)끝에 증거인멸을 위해서 논에다 내다버
렸다(한심한 작자). "노무현"이 자신도 그정도의 고가품이면 "뇌물"이지 결코 선물이 아니란걸 판사
/변호사 출신인 그는 너무나도 잘알고 있었던것이다.
노태우 나 전두환 전 대통령들은 몇천마불씩이나 해먹었는데 "노무현"이 내 가족은 겨우 600만불
정도의 뇌물을 먹었는데 뭐 그정도 가지고 난리를 치느냐 내 뒤에는 너희들이 볼수없는 강력한 좌파
집단이있다 까불지마라 하며 버티다 실체가 드러나고 좌파들이 움추리고 뒤를 봐주지 못하니까 아하
큰일이 났구나 괘씸한놈들 '노사모'는 어디가고 추종자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졌느냐 통탄하다가
반골 "노무현"이식으로 일을 저질러야 되겠구나 결심을하고 바위에서 몸을 날린것이다.
그래야 지가 죽은뒤 극열 분자들이 주동이되어 들고일어나 사회를 어지럽게 만들것이다 하는 계산이
깔린것이다. 엄청 비약한다고해도좋다. 반골중에 반골이 "노무현"이가 아닌가? 그렇지 않다면 왜
자살을 그것도 대통령 에다 판사/변호사 까지한 그자가 엄격히 따지면 자살도 일종의 범죄행위 인데
더구나 세계사에 그 유래가없는 전직 대통령의 자살 이라는 오명까지 온국민에게 덮어씌웠는가말이다.
참으로 수치스러운 일이다.
외국의 몉멸 뉴스체널이 한국의 전직대통령이 비리에 연루도 자살을했다 라는정도의 보도를 했을뿐
일반 로칼 방송들은 보도조차 하지를안았다. 한국의 정신나간 사람들이나 '서거'라는 말을 사용하지
선진사회 에서는 몇십년은 형무소생활을 해야하는 그런 파렴치한 비리에 연루되 자살을한 인간은
일말의 가치도없는 형편없는 범죄자로 취급된다.
그래서 "투신자살"을 서거라 칭하며 법을 무시하고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모든 정신병자들을 형무소가
아닌 정신병원에 수용을 해야한텐데 정신병원이 턱없이 부족할것같아 걱정이다. 아무래도 정신병원
증설에 아까운 세금을 사용해야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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