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진해 청안동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희 청안동 부영아파트에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도로를 뜯어 하천인가 먼가 공사 한답시고 차 진입도로 물론 차 사고 소음
분진 그래도 참았습니다..
공사가 끝나는가 싶어 이제 조용한가 싶어 참았더니
아니~!!!다시 또 뜯고 있습니다...
저희들 공무원들 욕했습니다 이따위로 일을 처리하는가싶어..
한여름부터...
그러면서 왜 공사하는지 아무런 공고도 없이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냥 전에 하던 공사가 문제가 있어 다시 하는가 싶었습니다..
아무 공고가 없었기에...무슨공사를 하는지 아무런 공고가 적혀져 있지 않았다 그래도 되는건지
(그런 엄청난 일이였기에 주민들을 눈가리고 공사를 할려고 했겠지요)
하지만 너무 하다 싶어 확인해봤더니 녹산공단 전류가 약해 마천공단 전류를 보강한다합니다..
좋습니다..끌어넣던 보강하던 해야할건 해야하겠지..
하지만 몸에 좋지도 않는 그 고압전류를 아직까지 그 고압전류로 인해 병폐가 생기고 있는 그 고압전류를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 담벼락~!
사람들이 자나다니고 있는 도로 상가가 진입되어있는곳에 해야했을까요,,,
(인체에 무해하다는 말을 하지마십시요 지나가는 사람 다 웃습니다)
차만 다니는 도로를 놔두고?????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되는부분입니다
인적이 적은 도로를 냅두고 그 많은 사람들이 다니고 그 주택 아파트 상가들이 많은 바로아래에??
그것도 이 한여름내내 계속........
내가 내손으로 뽑은 시장님은 과연 주민들 안전을 생각을 하고 허가를 냈는지
정말 시민안전을 생각은 하는 시장님인지...의문이 갑니다
그 고압전류를 시장님 집앞에 지나가면 허가를 낼을까요?
자기 집앞이 아니라고 상관없는 시장님의 마음심보는 아니겠지요~!!
시민 안전을 생각하지 않는 엄청난 일을 계속 진행하게 눈가리고 있어야 하는지요..
593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