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새정치민주연합이나  진보의 탈을 쓴 진보당은,  한핏줄로 이루어진 대한민국에 사는

부모형제에게 총칼을 들이대는 북한의 김씨집단의 전무후무한 폭력적인 체제, 인권, 세습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말도 못하면서,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누리고 있으면서 왜 그렇게 혼란을 야기하는  지. 


자기들이 정권을 안잡으면 집권당이 하는 건 무조건  반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정치적 혼란만


가중시키고, 대한민국 국민편인지, 폭력집단인 북한 편인지모를 지졍이다.

애국가도 안부르는 진보당과 연계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발언들을 하질 않나, 


북한주민을 굶어 죽이고 그야 말로 전무후무한 독재정치를 하는 북한에 대해서는 말도 못하는 당이


무슨 대한민국 야당 자격이 있나?


국민들은, 대한민국을 남침한 북한 김일성 집단을 제일 싫어하는 줄을 아는가?


그런 폭력집단인 북한에 대해 잘못한 것을 지적하지도 못하고 항의도 못하면서 무슨 집권당을 나무라는지?

국민들은  새정치 민주연합, 진보당이 정권 잡으면 빨갱이들이 더 득실될거라고 생각하고


새정연이나 진보당이 정권 못하기를 바란다.

새민연, 진보당은 국민을,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정권 잡기에 혈안이 되있다.

다른나라는 집권당, 야당 가능한 한 힘을 합쳐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고,


싸움은 다른 나라들과 하는데, 어떻게 된게 대한민국은 이 좁은 땅덩어리 안에서 옛날부터,


자기네가 정권 못잡으면 어떻게 해서라도 혼란을 야기해 정권을 잡을려고 안달인지,


자국민 끼리 안에서 내분이 일어나 결국 외세한테 침략당하여 고통을 받은 것이 수십차례인데

과거 역사를 배운 정치인들이 똑같이, 특히 지금의 야당들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이러한 정치인들이 많으면 국가와 국민은 생존할 수 가 없다.


우리의 적은 정치적 혼란을 야기시키고  호전적이고, 폭력적인, 부모형제가 사는 대한민국에


총부리를 겨누는 북한이고, 국민과 정부를 못살게 구는 진보당과 통진당과 야당이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지역감정 야당이 더 조장한다.


야당 하는 것 보면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장외투쟁 , 정부가 하는 일 무조건 반대.


지금의 야당 거듭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 


자기 무덤을 파는 새민연이 불쌍하다. 자기가 망하는 것도 모르다니.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