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화재보험 가입 절대하지 말고
해약 요망!! 사업주 필독!!!!!!!!!
10월 2일: 화재 발생 후 대충이라도 보험금을 얼마나 받겠냐고
물어봤더니 3천만원 아래 위라고 답변 3천만원을 빌려
대충 급하게 복구하고 임시적으로 장사시작
11월 초: 경찰조사결과 나오고 서류 지급 후
정확한 산출결과 나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함
11월 5일: 너무나 답답해서 국제손해사정인이 아닌 동부화재 보상과
담당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어떻게 되어가냐고 질문
답변: 최고한도 4천만 원인데 약6천만 원예정피해로 잡혀있으니
보험 최고한도 거의 다 받는다고 함
11월 16일: 최후 실손해액 즉 보험금 지급액이 2천4백만 원
최고로 많이 잡아놨다고 해서 작다고 햇더니 1-2백만원 조정 가능하다고
여운남김
11월22일: 동부화재 보상과 담당에게 실 피해액과 차이가 크다고 따짐
국제손해사정인과 협의후 전화하겠다고 자기관련업무가 아니라고 함
11월23일: 국제손해사정인이 2천6백만 원에 협의하자고 함
11월26일: 국제손해사정인과 동부화재 보상과 담당자에게
금융감독원(보험감독원 편입),언론, 시민단체, 인터넷, 등 내가할 수있는방법은
다하겠다고 최후통첩
답변(국제손해사정인): 알아서 해라고 함 자신은 정확히 산출 잘모한게 없다고함
(동부화재 보상과 담당자): 최고한도를 적게 넣어서 즉 보험금을 적게 넣어서
조금 먹느다고 함 많이 넣었으면 많이 먹을건데
도리어 따지면서 저속한표현을 고객에게......
11월27일: 본인 열 받아서 돌아버림 세상에 이런 경우가 금융감독원, 질의서작성
11월29일: 금융감독원에 질의서부터 실행
11월30일: 아침 일찍부터 동부화재 보상과 직원 국제손해사정 본사과장 부산담당과장
전화폭주 오후4:00경 가게 오픈하기도 전에 가게앞에서 기다림
협의하자고 민원부터 취하해달라고 읍소 진급에도 피해가 있고
엄청난 손해라고 부탁하는통에 서울에서 내려온것도 않되보이고 해서
일단 취하해줌
11월30일: 오후5:00까지 연락한통 없음
동부화재 보상과 과장에게 연락 더 이상의 협상은 없다고 통보
7:00 경 국제손해사정인이 3천1백만 원에 협의하자고 제시
제가 불이 나고 나서 지금까지의 일 진행 사항입니다
줄 수 있는 금액이 2천 4백만 원에서 2천 6백만 원으로 다시 3천1백만 원으로
보험금이 고무줄처럼 늘어났다 줄어 들었다 이게 무슨 기준인지
4천만원 짜리 보험에 가입해서 4천만원 이상 피해봤으면 4천만원 줘야하는거
아닐까요 2천 4백만 원이라 할때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받았으면
2천 4백만원받고 끝나는거 아닙니까
고객을 가지고 어르고 빰치고 떠보고 협박하고 이런 회사를 믿고
보험가입한분들 잘 생각하시고 보험해지를 신중히 고려하시고
약관에 감가상각이나 피해보상 기준이 어떤지 꼼꼼히 따져보시길...
지금 이 순간에도 불 난것도 미칠 일인데 보험회사에 이리로 저리로 끌려 다니시고
애태우시는 분들이 있겠죠 안타깝습니다.
저는 이제 마음을 비웠습니다
2천4백만 원이야 지네들이 준 자료가 있으니 주겠지요 돈 몇백만 원
열심히 살면 않되겠습니까 이런 돈 가지고 고객을 거지로 아는지 장남감으로
아는지 바보취급하고 지네들이 장사가 어떤지 사업이 어떤지 압니까
자기 분야에서 남보다 조금 더 안다고 고객을 이렇게 취급을 하다니
저 같은 피해자가 않나오길 바라며 고객들 사기 쳐서 부를 축적하는
동부화재가 망하길 바라며 ...........................
12월7일 금융감독원에 민원제시 보험사는 일방적으로 합의도없는 상태에서
통장에 돈입금하고 사건종결
보험가입자 허락도없이 자기네들 마음대로 사건종결 억울하다 호소함
다음날 손해사정인 바로전화와서 어짜피 제3자손해사정인 구해야된다고
다시해보자고함 자기손에있다고함
12월24일 금융감독원에 따짐 어떻게 민원인이 답변도 받기전에 손해사정인이
다알고 있냐고 감독원내에 보험사직원들이 있다고함 ??
금융감독원수사관과 보험회사가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 감사실에 민원
4월까지도 별반응없음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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