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청은 인간말쫑이다.
서울동부지청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더러운 검찰청이다.
동부지청에 있는 검사새끼들과 조사관놈들... 거의 다 나뿌다.
우린 공해물질을 다루는 회사인데 몇번 동부지청에 끌려가
보았다. 물론 우리가 잘못한 일도 있지만 억울한 경우가
더 많다.
동무지청은 검사새끼나 계장새끼들 거의다 반말한다
야, 이새끼, 개같은넘, 씨발넘이, 후래아들넘, 좃가튼넘,.,
얼마나 못배워처먹어서 욕지걸이냐?
동부지청에 끌려가면 되개 엇어트진다. 막 때린다.
따귀때리고, 발낄질하고, 신문지로 얼굴때리고, 역구리에
발길질하고... 아주 나쁜놈들이다.
난 성동구치소에 갓혀있다가 동부지청에 끌려다니면서
조사를 밧았는데 어떤날은 조사도안하고 돌려보낸다.
검사놈들 제멋대로다. 어떤날은 6시간을 포승에 묵여
기달렸으나 10분간 물어보고 내일 또오라더라.
동부지청은 인간말종이다.
하루는 옆자리에 70세쯤된 할머니가 조사바드러왔는대
새파란 검사넘이 반말로 찍찍했다. 소리 버럭버럭지르고
그 할머니는 아들땜에 돈을 빗진게있어 잡혀왔었다.
구치소에서 들은이야긴데 동부지청은 변호사에게 돈주면
검사에게 돈 건너가서 풀어준다고했다
아주 썩은데가 동부지청이다. 버러지가튼 동부지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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