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입수한 속보입니다.
노무현이가 4.15 총선용으로 받은 검은돈이 3천억원에 육박한답니다.
노무현과 권양숙이 직접 받은돈, 청와대 참모를 통해 받은
돈을 합산하면 3천억원이 넘는답니다.
그리고 KBS 와 MBC 는 내부 비리가 어마어마 한답니다.
노무현의 빽으로 방송국 내부비리가 가려졌는데
이제 노무현이가 대통령 권한정지가 된 틈을타고
노무현의 수천억대 비리와 방송국 내부비리가 터질수 있다는군요
KBS 와 MBC의 내부비리는 KBS 사장과 MBC 사장의 비자금이
어마어마한 정도라는군요
방송국 돈을 엄청 해먹었고 막강한 파워를 이용하여
대대적으로 이권에 개입하여 엄청난 뒷돈을 받아먹었답니다.
사장이 이렇게 비리를저지르니까, 기자들, 방송앵커, 피디,
방송진행 등등 직원들의 비리가 엄청나다는 군요.
노무현이가 헌재에서 파면되면 노무현이가 데리고있던
방송국 사장과 간부들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고
검찰총장까지 바뀌면 그간에 저지른 엄청난비리가 탄로나니까
죽기 아니면 살기로 촛불시위, 한나라,민주당 폭파위협,
국회돌진 등 온갖방벙이 동원되고
위기감에 휩싸인 KBS 와 MBC 는 전국민이 탄핵을 반대하는
것처럼 방송내용을 조작하여 대대적으로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상황이 매우 숨가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노무현이 데리고있던 청와대와 방송국 직원들은
생사가 걸린 문제입니다.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서 이들이 할수있는 일은
빨리 헌재에서 탄핵위헌 결정을 받아내어
노무현의 대통령직 복귀를 하게하여
엄청난 비리를 뒤덮자는 속셈이라고 합니다.
알고보니, 큰 문제이군요.
이 나라가 큰일 났습니다.
KBS, MBC 는 지금 이성을 잃어버렸습니다.
자기들의 숨겨진 비리가 터지느냐, 영원히 숨기느냐의
기로에 놓여, 목숨걸고 국민을 선동하여
탄핵이 잘못된것이라고 피를토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도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놓여
목숨걸고 노사모, 한총련, 대학생들을
비밀 자금을 살포해가며...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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