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적공사에는 3700여명의 직원이 있습니다
년간 고급인원이 무려 1/3 이상이 산업기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고 ,고액의 년봉을 받고 있으며
측량의 기본이 되는 평판측량 ,토탈측량,GPS측량 등 다향한 측량방법이 있지만
그의 속한 각종 보정각,보정계수 삼각표식에 따른 각종 DATA 를 경계측량할때
작성하는것으로 되어 있는데 심지어는 이를 무시하고 ,책임과 사명감을 망각한채
SIGN 도 없고 도장도 없고 전혀 무관심하게 표기 하며,
심지어는 국민이 지불한 측량비가 얼만데 영등포 지사에서는
측량사가 측량할때 그린 원도 (트래씽지) 가 (누런봉투)분실되고 없고
한도면에 3필지를 작성하여 알아볼수 없을 정도 낙서 투성이인데
구청 토지과장은 수수방관만하고 진급시험 에만 전념해도 월급나오고
고가점수가 나쁜데도 진급시킨 관계공무원 이 있으니 때려 주고 싶다.
경계측량성과도에 현황측량 과 짬봉으로 그려 이를 경계측량이라고하는
서울시청 사무관 ,보정계수를 물어보니 대답을 못하고 ,현황도면도 모르고
한심한 사람이 사무관 진급 누가 시켰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국토부에 누군가 있다.
지적법에 지적공부에 마음데로 들어갈수 없는 창고에 나홀로 구청에 파견된 지적공사
직원이 1명 있는데 이사람이 창고 에 들어가 등사 ,복사 심지어는 구청의 원도 까지
수정하여 저는 즉시 담당국장과 ,부구청장에게 회의 을 소집하여
절대 나홀로 들어 가지 못하도록 하였고,시건 장치를 요구했지만
허울좋게 바쁜척하는 공무원 때문에 지적공사 직원이 지적폐쇠도면 까지 손대고
책임지지않으려는 심보가 영역합니다. 그러니 지적공사야 말하면 잔소리 이겠지요
현재 보관중인 지적원도가 6부가 있는데 가지각색 다틀리고 엉터리임에도
관계공무원이나 서울시청 공무원은 지적법 51조 에따라 표준검사를 한번도 실시 하지
않고 있으니 죽이되는지 밥이 되는지 알수 없군요. 월급만 타면 됩니다.
국민의 재산권인 지적도를 1.2이터 이상 틀리게 매년 해도 됩니까? 측량 표준도면을 제시해도
대답도 없고 ,분할당시 평판측량 도면 뒷면2장에 후방교회법으로 작성된 도면이 있는데도
평판으로 작성된 겉장으로 판독하고 임으로 경상도 까지 내려가 2번씩이나
무조건 이유없이 등사를 밀실에 나홀로 들어가 그린것 변형된것은 형사 입건 작품입니다
왜 처벌 하지 못하는이유가 있는지?
공문서를 이렇게 훼손 하고 엉터리로 작성 해도 됩니까? 공무원이 분할당시 원도 를 자기서랍에
온도 습도 일정 하지 않는곳에 마구 200여일 굴려도 됩니까?
측량비를 지불하고도 엉터리작성 기지점도 틀리게 하고 도근점을 임으로 박아
자기의 고집만 부려도 됩니까?.기지점 이 틀리면 근 1미터가 왔다갔다한다 는것
고급측량사들 이야기 인데 단(1/1200 지역에서) 바로 잡을 수 없나요?
전국토를 재측량 하자는 시위도 행자부 앞에서 많이보았습니다.
낙하산타고 내려온 지적공사 간부 이젠그만 중도 하차 하시고 집에 서 편히 쉬십시요
지적공사 에 무슨 변호사 가 필요합니까? 구조조정 시급합니다
과 차장급 너무많아요 헤쳐 모여 더 해야 됩니다.실재로 현장 골목폭이 2.9미터인데 3.7로 작성된
경계현황도 고참 측량사 이것이 지방적부심사 하자없이틀림없다고 확약한 엉터리
지방적부심사 어용단체 지적공사 와 공무원이 짜고 배심원이없기때문 알수 없지만
허울좋게 시간 지연 시키고 국민분노를 사게 하는심사제도 개선 되야합니다.
한마디로 개판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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