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을 거두 절미 하면 멍청한 넘들은 모를지 모르나,
국민들은 그 서론이 어떤건지 알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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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이땅이 우리 국민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줬다고
생각하는지 머리가 살아 있다면 국민 연금에 관여한
족속들은 잘 알것이다.이넘들은 필히 친일파넘들일거고
조상대대로 국민들 뼈골을 파먹은 원흉이 아니었을런지......
국민들은 어렵게 하루를 살아가건만 이넘들은 국민들,
아니 나자신이 싫다는 연금을 만들어 놓고,돈을 내지 않으니
자동차를 가압류시켜 놓아 몇일전 자동차를 팔아 카드빛을
갚으려고 하니 팔수가 있겠습니까...
보험료가 국세라도 되고,지방세라도 된다는건가???
이러한 치졸한 방법으로 국민들 등골 그만 빼먹거라...미친 넘들아...
생계를 위해 자기의 자동차도 자기맘대로 못하는 세상에서
무엇을 바라며 살란말이더냐...차라리 공단 사무실앞에 자동차 세워놓고
자동차를 태우고,담당자를 죽이고 싶구나.그 담당자가 무슨죄랴만은,,,
당부하건데 그 깡패집단을 해체하고 국민들을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살게해주면 안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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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등록원부를 떼서 확인한 결과랍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공단제주지사에 전화 했더니
담당자가 출장갔다더군요.
연금관리공단은 무슨출장이 그리 많은지,,,
그런시간을 어려운 국민들을 만나서 국민의 여론도 듣고,,,
국민이 원치 않는다고 판단이 되면 밥숫가락이라도 던져
국민편에서 말하는 넘들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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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한테라도 분통함을 퍼부었는데...
완전히 기가 막히는 말을 듣는 순간 국민연금 관리 공단넘들이 다시봐지더군요...
가압류를 풀려면 몇회분이라도 납입을 해야 되다더군요...미친넘들,,,
이런식의 연금이라면 금고에 일수 찍는게 나을겁니다.
대다수 국민이 원치않는데 억지를 쓰는 이유는 뭔가요...
대통령을 뽑듯이 국민투표에 붙여서 민주주의의 실체를 보여 주실수 없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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