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9일 오후 10시부터 10일새벽4시33분까지 5명이 1명을 죽이려 집단살인극 을 벌이다
죽지안차 내분이 일어서 119에 신고되어서
수원 남부경찰서 에서 4월10일새벽 4시30분에 .실신한 피해자를 수원 동수원 병원을급실에 실어가, 머리6m+4m,입술안팍10바늘 왠쪽 고막이 터젖고, 좌측 갈비뼈가 부러젖고, 어깨가 금이같고
현금을 5백만원과, 인감도장을 강탈 당했으며,
피해자는 의식을 읽어서 머리를 꼬매는 것도 모르고 5시간 후에 깨어나 보니 옆에,
형사들이 있기에 살인 미수범을 잡았냐고 하니까 잡았대요,
그래서 처벌을 원한다고 분명하고 확실하게 말했는데 어찌 되었는지 4월16일 살인미수 주범인
정유진이가 병원으로 와서는 통원치료 를 하라면서 협밝을 하다 환자들이 몰려오니까
슬그머니 도망을 같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4월19일에 수원남부 경찰서 서장에게,내용증명으로 보냈는데
아직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피해자가 돈이 없으면 치료도 못받고 죽어야 하는 이상한 나라 입니다, 이게 나라 입니까, 피해자는 1달간 아직도 중환자 실에 자기돈450만원을 주고 입원을 하고 있습니다,
수원남부경찰서 에서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다시4월23일 대검찰 총장 김종빈 씨에게 내용증명으로
자세하게 4만5천원 들여서 산업스파이들과 집단폭행자들의 인적사항을 보냈습니다,
헌데 아직 까지 단 한차례 전화도 없어요,
이것이 진정 으로 국가 입니까, 아니면 거대한 조직폭력 집단 입니까,
피해자는 아직도 중환자 실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어요,
그 것도 자기 돈으로 이게 정부 입니까,
국민을 위한 정부가 아니라 국민의 피를 빨아먹는 검찰, 경찰이, 아니면 무었입니까,
말해 보세요
하도 거짖말을 잘 하는 놈들 이라서 내용증명으로 보낸 것 입니다,
안 받았다는 말은 못 하겠죠,
제 핸드폰 : 018-204-128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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