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애용하는 시민중 한사람입니다..
버스를 이용할때 정류장 소개할때 나오는 광고에 대해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무슨 버스광고를 정거장마다 하는지...
한두번두 아니고 매일 듣는데 이젠 지겹다 못해 짜증이 납니다.
광고 비용은 버스회사에서 받으면서 왜 시민인 우리가 이렇게 맨날 들어야합
니까!! 한두번 그냥가도 한시간 이상을 가면서 정거장마다 들어야하는 광고가
지겹습니다!!!
버스가 하는거 보고 지하철도 음성광고를 합니다.
둘이서 짜고 이용자들 엿먹이고 있어요. 너무 하잔아요??
이거 당췌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시민이 싫어하는 버스내 음성광고가 빨리 사라지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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