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현 친구 정화삼의 사위이며 돈세탁 심부름꾼인 이모(33)는 청와대 행정관에 임용되기 전 장인의 제피로스골프장에서 일하던 놈이다. 대학에서 데모만 하며 졸업 후에 골프만 치던 이 모가 장인 덕택에 사는 거야 그놈의 인생팔자(현재 닭농장일을 돕는데나 뭐라나..)니 할 말이 없고, 구역질이 나는 것은 놈현의 엉터리 인사권 행사이다.
청와대가 어떤 기관인가? 대통령의 수족인 동시에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두뇌에 해당한다. 따라서 비서관, 행정관들은 다양한 사회계층과 공무원 내부조직에서 가장 유능한 사람들을 데려다 써야 한다. 엽관제로 대선에서 자신을 도왔던 자신의 측근을 기용한다 하더라도 철저히 개개인의 능력과 배경을 따져 봐야 한다. 임용권자의 지갑이 아니라 국민세금으로 이들을 채용하기 때문이다. 아내 덕에 장인소유의 골프장에서 일했던 별일 없는 친구 사위놈을 청와대 총무비서실 행정관으로 임명한 개놈현.. 구 정화삼 한테 얼마를 받아 처먹었기에 이런 엉터리 인사를 한단말인가? 청와대가 골프장이냐?
골프장에서 놀아먹던 놈을 행정관으로 쓰게..!! 장인친구 대통령의 빽으로 낙하산을 탔으니 기절초풍하고도 모지랄 일이다. 장인의 부정한 돈심부름이나 해대는이 모를 행정관에 앉혀 놓았으니 그 놈이 나쁜 짓을 할 수밖에..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8-11-27 09:31:07 노무현비리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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