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수사에 애국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 친지 동료 여러분께 당부 드립니다.

세계가 정보화 시대로 급속히 발전해가고 있는 이 시대에 특히 우리나라도 IT최강국으로 모든 국민이 자부하고 있는 시점에서 휴대폰에 녹음되어 있는 음성 발신자를 제대로 찾아내지 못한다는 것은 후진국의 수사과정에서도 있을 수 없는 拍掌大笑(박장대소)할 일이 아닐까요?

참으로 어이없는 능력을 갖고 있는 법치국가의 수사기관(경찰, 검찰)들을 어찌 믿고 마음 놓고 생활 할 수 있단 말입니까?

특정기관의 공작이 아니기를 바라면서 녹음되어 있는 내용을 공개합니다.

애국시민 모두가 다같이 범인의 목소리를 들어보시고 잡아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범인을 잡는데 결정적인 제보를 하여 주시는 분에게는 100만원을 사례금으로 제공하겠습니다.

*** 녹음내용   <<야! 송 영 인!... 개자식아! 너 모가지에 칼로 배대기 쑤셔가지고 믹서기로 갈아 마실 거야. 알았어? 조심하고 있어, 너 기다리고 있어, 개호로 자식아!   {9월 24일 오후 8시 51분에 수신되었습니다.}>>

공갈협박의 배경

피해자 송 영 인은 2009. 9. 24.자 문화일보 31면 오피니언면의 하단에 전면광고로 [[이명박 정권하에서의 “국가정보원”은 파렴치한 조직으로 변모하였는가?]]라는 광고를 게제 하였는바, 국정원에서는 이를 어찌 사전에 인지하였는지? 9월 22일 14:00경 실세인 현직 총무관리실장이라는 자가 20여분에 걸쳐 본인에게 전화로 신문광고를 내지 말 것을 강력하게 공갈협박하면서 경고를 한바 있는데, 본인이 이에 불응하여 계획대로 9월 24일 광고를 게제하자  광고를 낸 당일인 9월24일 오후 8시 51분에 이처럼 무자비한 공갈협박성 음성녹음을 본인의 핸드폰에 녹음을 하여 놓은 것으로 이는 국정원의 공작이 있었음의  의혹을 짓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인은 이러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하여 즉각적으로 이런 내용을국정원에 알리기 위하여 서초구 내곡동 소재  국정원을 방문하여 감찰실장을 면담 요청하여 1시간 이상을 기다린바 있으나, 국정원 감찰실에서는 면회조차거부하며 門前薄待(문전박대)한바 있음으로 국정원의 공작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녹음내용을 첨부파일로 보냅니다. 꼭 한번 들어보시고 범인체포에 협조하여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 9월 24일자 문화일보광고내용도 첨부파일로 함께 보냅니다.

연락처: 최초 담담수사관 광진경찰서 형사3팀 경위  김 재 룡                                                     

                                                      02)452-0313

         피해자: 송 영 인 HP: 011-896-9211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