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깔린 도보들,,,
제가 다니는 곳만해도 1년에 2~3번은 뒤집어 엎어 다시 까시고는 하던 거 같은데..
그또한 국민들의 세금으로 이뤄지는 거 아닌가요?
문제는, 그렇게 자주 까는데.. 왜 항상 가는 곳마다 블럭들이 부실하기 짝이 없어
힐을 신는 여성들의 구두가 정말 남아나질 안습니다.
그 블럭들이 벌어져 그사이에 끼는 문제를 말합니다.
2번이상 다시 깔거면.. 애초에 잘깔고 좀 다른거로 깔아서 시민들의 불편이나 돈이 이중으로 나가는
사태를 방지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구두가 손상되면 아 정말.. 짜증한번 부리고 말았는데.
이건 생각하면 할수록 뭔가 잘못됐다란 생각이 너무 많이 듭니다.
아직도 서울시내에 그런 도보블럭이 너무 많습니다.
덥다고 시내를 시찰을 안하시는건가요?
시민들을 위해 작은거 하나하나 라도 배려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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