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비처가 생기는겁니다 아시겠어요?
고검 김#준,대검 홍#식,중앙지검 정#섭,백#현 고검 최#태 남부지검 나## 검사등이 실수도하고 고의적으로 덮기도하면서 무혐의를 때려서 무혐의 결과를 악용한 가해자가 역고소를 하여 철저하게 재조사를 받는과정에서 사건실체가 모두 밝혀졌고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햇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고생해서 범인을 잡았는데 더 열심히 수사는 못해줄망정 엄연히 새로운 증거인 녹취록이 제출되고 녹취록이 인정되어 기소가 되었는데 중앙지검 이#형 검사가 이사건은 재고소한 사건이고 새로운 증거가 없어서 각하한다는 말도 안되는 장난을 쳤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검사들이 수사했는데 오죽 잘 조사했겠냐며 경찰의 기소의견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증거가 없다는 어거지 이유를 내세워서 각하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썩어빠진 개새끼들이 검찰총장의 부하 검사들입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공비처가 안생기면 위에 열거된 썩어빠진 검사들은 어떻게 처벌하나? 검찰은 자체감사 요구 무지 많이해도 들은척도 않고 무슨 명분으로 공비처 설립을 반대하는지요? 경찰들은무슨 바보들이라서 7명의 검사가 깔아뭉갠 어려운 사건을 바로잡아서 기소의견 올렷겠습니까?
사건을 깔아뭉갠 7명의 검사가 제대론지 그 사건을 바로잡은 경찰이 제대로 된건지 제3의 기관에서 판단해서 경찰이 제대로 조사한거라면 수사권을 경찰로 넘겨야 합니다. 7명의 검사보다 한명의 경찰이 사건을 밝혀내니까 너무 쪽팔립니까? 그래서 사건 조사도 안해보고 재고소한 사건은 거의 각하한다면서 각하를 한 것인가? 이 씨발넘들아 개씨부랄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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