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최한주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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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금강인쇄소 골프상무라며
한가지나 하시지~잉
당신 참 애국자요
철도공사의 최고 요직에 예산까지 다 틀켜쥐고
인쇄사의 골프상무까지하니
이 얼마나 큰 사업자요(세금이나 제대로 납부하나....)
충고 한마디 하리다.
출판사 골프 상무를 때려치든지 공사의 고위신분을 때려치는지
한가지나 제대로 하시지(후배들에게 길 열어주는 후배사랑으로 물러나심은...^^)
참 골프실력이 프로급이더구먼
누가 옆에 있는 줄도 모르고 신이 나더군
"핸드폰으로 다!~잡아 놓았지롱"
철도청 시절 중간 간부도 잘 동원하더구먼
이제 출판사업은 담당 부장이나 과장한테 맡기시지
그것까지 다 챙길려면 머리가 뽀개질꺼요
(그러니 대머리지 달리 대머리게^*^)
당신의 열정을 청와대, 감사원, 기타 기관에
널리 홍보하여 드릴테니
납세나 제대로 하여
훈장 하나 거머쥐심이 어떨런지....
다음에는 녹화장면까지 올려드릴까 고심중이니
좋은꿈 꾸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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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최한주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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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을 준다는데 왜 글을 지우시나
철도공사 게시판만지우시면 끝나는줄 아시나!
당일 청와대 게시판도 한번 보시구료
철도청은 만성적자에 허덕이는데
고위공직자가 철도경영개선에는 힘쓰지 않고
고위직을 이용하여 여기저기 압력넣어
규모가 큰 발간물은 당신이 몸담고 있는
금강이라는 인쇄소로 몰아부치고
여기자기 다른 이권개입은 또 얼마나 하고 있는지
다~ 내용파악 되가고 있으니
간부들을 동원하여 골프나 치러다니고 한심스러우이''''''''''''
철도 출판사업을 하여ㅜ 이익금으로 승진하는데 상납했나
주변에서 당신을 지켜보고 있는 눈이 있다는걸 모르시나
청와대 감사원 부방위 시민연대 국무총리실 검찰청 또 요전에
새로출발한 단체등등 5탄을 기대하리라
이때는 동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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