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이런 사람이 국장자리에 버젓이 앉아 있을수 있습니까?
결론부터 이야기 합시다.
대구 중구청 사회산업 ㄱ국장은 더 이상 공직에 있어서는 안될 자 입니다.
세상이 다 알고 있는 이야기 이지만 도시개발과장 시절에는 노점상들의
등쳐먹다가 멱살까지 잡혔고, 지금도 노점상들과 연결되어 관리해주고
있으며 사회과장 시절에는 각종단체에 지원해주는 보조금까지 손대다
있는욕 없는욕 얻어먹는 자 입니다.
지나간 일들이라 시시콜콜 이야기는 않겠습니다만 이제는 시대가 변했는데
달라져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하는짓은 매야 한가지 입니다.
보다못해 이렇게 고발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ㄱ국장은 대백프라자에서 서쪽으로 300여미터 지점 대로변에 지하1층에는
가요주점을 하고 5층에는 병원을 하고있는 5층짜리 건물의 실소요자입니다.
물론 대장상에는 자신의 친척(김모)명의로 되어있으며 공직자 재산등록에는
교모하게 누락시켰습니다. 확인해 보시면 바로 밝혀 질 것입니다.
국장으로 와서도 근평시기가 다가오면 은근히 금품을 유도합니다.
"누구씨 인자 5,6급 달아야지 하는 식으로 유도하는가 하면
노골적으로 내가 자리놔줄테니까식의 중계비를 요구 하기도 합니다.
아마 이번에 달성군과의 작품도 이렇게 이루어졌다는 후문입니다.
이데 그뿐입지까 쌀쌀거리는 남녀직원들(특히 사회복지 이모씨)에게는
근평 잘주고 겉으로 인자한 척 하면서 언제나 뒷거래가 있어야 좋은 근평 줍니다.
바로 이런자입니다. 절대 더 이상 공무원으로 있어서는 안될 자입니다.
ㄱ 국장과 한통속인 중구청장과 감사실장도 함께 떠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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