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은 카드빚과 생활고로 자살시키고,
기업가는 정치 비자금 뜯어낸뒤 불면 뇌물죄로 자살시키고,
정치인은 앞에서 후리고, 검찰은 뒤에서 윽박지르고,
김대중정권은 먹도록 판을 벌여주고,(대북사업으로 상까지 받고)
노무현정권은 먹어도 모른척, 죽어도 모른척 보고를 못받으니,
평민이 되어서야 받으실 보고인가?
왜 우리나라는 새파란 30대의 인생경험자가
연수원만 나오면 판사가되고, 검찰이 되는가?
변호사로 경험을 쌓은 후 판사로 검사로 등용할
인사의 구조조정은 할수 없는것일까?
공명정대해야할 검찰과 법원의 조직은 정의실현이 안되는가?
알고도 안하는 한국의 법조계인가? 몰라서 안하는 법조계인가?
그러고도 최고의 심판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이유는
더 죽어야 할 국민이 남아있으니, 자신의 밥그릇은 아직도 철통인가?
그러니, 비리와 착취의 변호사를 근절하지도 못하고,
법모르는 국민만 죽이는 정신이상자들.....
변호단가를 재판횟수에 맞추어 정하지 못하는 것도
법조계,세무계,정치인,국회의원,행정부까지
짜고 치는 고스돕인줄 국민이 모른다고 생각하니
변호사 수임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도,
국세청은 등신처럼 변호사 소득세를 못거둬도,
등신소리가 치욕스럽지 않는것은
뒤에서 챙기는 세무사들이 있기때문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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