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검찰의 박연차의 비리등을 볼 때 이것은 코끼리 불알 만지는 수사이다.
왜냐하면 코끼리는 만고역적 김대중과 정권을 찬탈한 노무현인데 말이다.
이 놈들의 졸개 박연차등은 피레미중에 피레미이고 몽통은 위의 역적 두놈인데 말이다.
수사의 촛점은 만고역적 김대중시절에 열 몇개의 게이트사건을 들추어 내어 즉각 수사를 하여야 할 것이다.
김영삼시절 김대중을 수사할려고 했을 때 만약 나를 수사한다면 전라도에서 민란이 일어난다고 공갈협박하여 수사를 중단한 적이 있다.
작금의 검찰은 백지위에서 수사를 한다하니 즉각 김대중을 수사하여 김대중의 비자금 현금 약 60조원과 부동산 등 140조원 도합 약 200조원의 불법자금을 가지고 있다고 추정된다. 이것을 몰수하여 청년실업해소를 위하여 중소기업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비리를 은폐하기 위한 수단으로 무현이를 전자개표기로 조작하여 정권을 찬탈했다.
정권을 찬탈할 당시에 김대중이가 개눈깔이 박을 시켜 약 5조원을 야당 언론 선관위에 돈 폭탄을 퍼부어 노무현을 권자에 앉혔다.
이것에 대한 수사도 즉각 실시하라. 이것이 좌파불법정권10년 부정의 원흉이다.
이것 수사없이는 모든 수사는 수박 겉핧기의 수사일 뿐이다.
특히 김대중 노무현을 처벌 반대하는 그 당시 야당인사부터 수사하라!
그기에는 이모씨 서대표 등등이 얼마나 받았는지 국민들은 궁금해 하고 있다.
그리고 노무현이가 정권을 찬탈한 후에 정모씨가 당선축하금으로 청와대에 약3000억원으로 돈폭탄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다음으로 노무현역적의 주둥이 때문에 죽은 남사장 사건 대구지하철참극 정몽헌독살 사건과 여럿명의 사망사건에 대하여 즉각 수사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바다이야기 불법오락으로 정치자금이 년간 약2조원씩 노무현 역적이 꿀꺽한 것으로 추정되는 데 지금도 성업하고 있는 불법오락에 대하여 즉각 수사하여 전모를 밝혀라.
그리고 신정아게이트의 몸통 노무현이라 국민들은 알고 있다.
위에서 열거한 것은 빙산의 일각일 것이다.
현정권은 김대중 노무현 두 역적과 사전에 주고 받기식의 거래가 없다면 즉각 수사하여 위 두 놈을 여적죄와 반역죄로 사형에 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만고역적 김대중과 정권을 찬탈한 노무현은 위에 있는 부정과 매국행위와 역적행위에 대하여 국민에게 소상히 밝히고 칼물고 자결함이 어떤가?
2009년 3월 25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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