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하는 날 지지자 투표독려를 하면 안된다고 해 놓고서
이제 와서 시민단체에서 선거무효소송을 낸것을 기각을 해~
처 죽일 선거관리위원회이네,
이렇게 부정을 저지르는 데도 현정부는 속수무책으로 가만히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전자개표기를 투표지 분리기라고 해 놓고서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서울시장보궐 선거에도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여 개표조작을 분명히 했다.
임금님의 귀는 당나귀 귀이다.라는 옛말이 있듯이
세상에 비밀이란 없다 나경원후보 부재자투표는 서울 전지역에서
12%라는 압승을 거둔 것을 보라~부재자투표는 선거일날 투표를
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미리 신고를 하여 부재자투표를 하는 것이다.
10월 26일 어디를 가고 없으니까 미리 투표를 하겠다는
약속인 것이다.군인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10월26일
부득히 투표를 할수가 없으니 미리 신고를 하고 부재자 투표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일반투표와 달리 부재자투표는 12%라는 압승을 거두었는가?
박원순이라는 자가 투표일날 이상한 발언을 하였다.
나경원후보에게 밀리고 있다...지지자 독려 메세지를 기자회견을
통하여 독촉을 하였고,트위터에도 지지지 독려글을 썼고,
문자메세지도 보냈다 한다.어떻게 박원순이가 나경원후보에게
밀리고 있는지 알고 있었는가 그것이 너무 이사한 발언이다.
인터넷게시판에도 글을 써서 지지자 독려글을 하고도
선거일에 당사자가 선거운동을 하면 불법이라고 정해놓고
선거관리위원회가 이를 알면서도 박원순을 고발하지 않은 것을
보면, 이상한 선거관리위원회라고 생각된다.
또한 박원순이 어떻게 나경원후보에게 밀리고 있었는지
그것을 아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닌가?밀리고 있으니
투표하러 나와라 하는 독려 메세지가 불법인데도 행한 것은
선거관리위원회와 박원순이는 한패거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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