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예산 90%가 교사인건비?? 이것이 무상교육인가??
교육예산 90%가 교사인건비?? 이것이 무상교육인가?? 이러면서 요구 상황은 디지게 많어~~~ 교육예산 운영비용이 댁들 인건비로 복지비로 다 빠져 나가는 마당에 무슨 교사충원 행정처리 인원충원 교육환경개선 학생복지지원등등 가능하겠냐?? 이러면서 교육여건 근무환경이 열악하고 개선이 안되서 평가도 못받겠고 모든 요구조건이 선행되기 전에 아무것도 개혁하지도 개선하지도 말고 어떤 조치도 안된다니.....그냥 니들 제멋대로 저 따위로 운영하도록 내버려 두라?? 그거냐?? 당췌 머리도 없는것들이 일말의 양심이라고는 문제해결을 할맘이라고는 손톱만큼도 없으면서는 입만열면 교육이 어쩌고 저쩌고....그입 다물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말이나 잘들어...
국민의 세금으로 형성된 (교육)예산 90%이상이 순전히 교사들 인건비 복지비용으로 교사전용으로 예산을 집행 운영하면서 학생들 교복비용 급식비용 교육환경개선비용 등록금등등 심지어 학교 용지도 사달라며 학교용지부담금이라는 항목으로 그 해괴망칙한 아무리 세금징수에 환장을 했어도 그렇지 학교용지부담금이라는 그런 민망한(?) 세항목을 떡하니 정해서 세금을 징수하지를 않나등등 온갖 치졸하고 치사한 수작으로 아주 국민들 주머니를 털려고 작정을 하고 껀껀히 기회있을때 마다 온갖구실로 근거삼아 국민에게 이중 삼중으로으로 비용부담 가중시키고 아주 칼만 안들엇지 날강도들이 따로 없는 수작을 하네....게다가 제공하는 교육서비스 수준은 그 만족도는 얼마나 최악인지.....공교육이 부실하니 그 부실을 메꾸느라 사교육을 받아야 하니 부모들이 사교육 비용을 또 지출하게 하고 이중 삼중 아주 국민들 학부모들 등골을 빼먹을대로 빼먹으면서도 낮짝하나 얼굴색 하나 안바꾸고 입만열면 오직 날밤까며 교육만을 생각하고 (그넘의 능력도 안되는 맘에도 없는 거창한 교육걱정하느라 정작 교과공부는 안하니....평가라면 경끼(?)를 일으키며 펄쩍 뛰기나 하고....ㅋㅋ) 무상교육 이념 실천이니 떠들지....
이렇게 열나 세금내고 거품임금에 대우에 연금은 국민연금에 두배로 퍼주고도 철밥통 정년보장에 교사(=공무원)들 뒷바라지 해서 공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물론이지만 우리국민들이 얻은것이 뭐가 있나?? 그렇다고 시키면 시키는 그일이나마 제대로 하기를 하나~~~ 그일을 제대로 할 능력이 함량미달인것들이 수두룩하고.....뻑하면 지들 맘에 안들면 띠두르고 나자빠지고 뻑하면 머릿수로 대들고 개기고 누구말대로 개기는걸로 재미 좀 보더니 아주 체질이 되버렸더군......ㅋㅋ
자 니들의 경쟁력 수준 그실체를 기업과 비교말해줄께....
(대)기업은 삼성만 해도 울나라 최대규모의 종업원을 가졌지만 니들에 비해 그 숫자는 달랑 수 17만명에 이들은 세금에 빌붙어 살지도 않고 능력을 발휘해서 무한 경쟁 글로벌 마켓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이익을 창출하고 고용창출에 국가에 세금내고 니들도 먹여살리고 국가브랜드 함량에도 기여하고등등 국민과 국가경제에 엄청난 기여를 한다....울나라 공무원 교사만 40만명+수십만명 공무원 니들 다 합치면 뭐 나와?? ㅋㅋ 암것도 안나와~~~능력도 없어~~~게다가 온통 거품대우에 과잉 유지비용 고비용 저효율로 국민 부담이나 가중시키고 비용만 처들어가고 중간서 날로 처먹기만 하지 뭐가 나와?? 그렇다고 기본 개념이나 제대로 장착해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착실히 제역활을 제대로 하기를 하나..이건 교육계고 어디고 공공부문은 제대로 일한다는 니들이 제공하는 대국민서비스 만족도 수준에 다들 최악이라고 국민들은 불만이 대단하고.....그런 주제에 조직은 또 엄청나게 커서 큰 정부수준이 아니라 거대정부 수준에.....나날이 가관이구나... 국가경쟁력은 경제력이 추락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군.....국가조직의 고비용 저효율은 복지국가실현은 커녕 망국으로 가는 지금길이지....ㅉㅉ
울나라 공무원 교사만 40만명+수십만명 공무원 이들 조직이 우리국민을 위해 뭘했고 뭘하며 어떤 기여를 했는가?? 오직 비용만 처들어가고 국민부담만 가중시키고 앉아서도 할말들은 불만은 끝도없고 국가조직이랍시고 지몸뚱아리 가누기도 힘든주제에 날마다 복지타령 복지해야 하니 세금더 내라고 날마나 국민경제와 상황이 어쨌든간에 세금타령에 세금만 왕창 더내라고 난리들이니.....진짜 이들의 행태에 기기막힌다.....
그리고거듭 말하지만 뻑하면 자꾸 니들과 아무상관도 없는 (대)기업과 들먹거리며 비교하지마.....비교는 애초에 비교 불가능하다..니들과 조직의 성격이 전혀 다르고 운영되는 방식도 여건도 제반조건이 다 달라.....니들과 업무의 난이도와 수준도 다르고 그러므로 교사들은 (대)기업 사원과 비교해서 자신들의 억지주장을 정당화 해서는 안된다!! 원래 공공부문은 말이다....반자본주의적인 자본주의에 반기를 들고 탄생한 조직이당.....그런 공공부문에 스스로 기어들어가서는 물질적인 보상을 그것도 아무 근거도 없이 (대)기업과 동등한 수준을 맞춰내라는 헛소리가 통하는 니들의 과대망상적인 기대에 부응하여 물질적 보상을 바라는 그것을 만족시켜주는 장이 아니고 바라고 들어가서 도 안된다 ...개념을 제대로 장착해서 맡은바 역활을 제대로 하는것 이 중요하다....그럴맘 없으면 돈벌고 싶으면 당연히 민간부문으로 기어 나오면 되고 능력껏 발휘 니들이 생각하는 합당한 물질적 보상을 받으면 된다.,..니들은 능력되면 대기업 오라는데 왜 안오고 날마나 공공부문에 들어 앉아서 헛소리 하는지 몰겠당.....누가 말리냐?? ㅋ
무슨 개혁을 하려고 해도 일방적으로 지들한테 불리한 점들을 문제하고 쭉~~나열해 놓고는 그 문제때문에 어떤 조치도 취하면 안된다면서 아무 상관관계도 없는 문제를 갖다 붙여가며 개혁을 하지도 못하게 만들어 버리니.....사안사안 마다 문제는 문제대로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야지 당체 왜 문제들을 아무대나 갖다붙이면서 허접하게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 하는 교활한 수작들을 하는건지 나원참~~~암튼 머리도 디지게 나쁜것들이 양심불량들이 잔X가리 하나는 끝내준다......어찌도 이다지도 타락한 집단이 있고 겉과속이 다르고 아예 기본 개념을 말아 먹은 집단이 입만열면 국민을 상대로 입바른 소리하면서 입만열면 교육계개혁 이전에 날마나 지들과 토론을 해야 한다느니 X랄들인지.....수십년째 시간끌기 수작만 하니....ㅉㅉ
아예 문제해결의 맘도 해결순서 개념이 아예 없고.....ㅉㅉ 허구헌날 허접하고 해괴망측한 논리와 주장만을 늘어 놓으면서 지들 요구조건이 다 수용되고 선행되지 않으면 교사 평가제 안된다니 ....복지 확대를 위해서는 세금만 왕창 버는족족 다 지들한테 갖다 바치라며 헛소리하며 공공부문 일체 개혁을 못하게 하는 수작들만 하니.....심지어는 자신들의 도덕적 타락을 예방차원에서 임금을 결정해야 한다는 도덕적 해이의 극치를 보여주는 발언을 서슴치 않는다...... 업무의 수준과 난이도와 기여도에 따른 임금 책정이 아니라 도덕적 타락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그런 해괴한 기준도 고려해서 연봉을 책정 결정 해줘야 한다는 주장...그런 해괴한 주장 살다살다 첨본다...머리도 나쁘것들이 저따위 주장을 아무렇지 도 않게 하는데 그 그 허접한 도덕수준에 기가막힌다...ㅋㅋ
교육예산의 1/3만 사교육 시장에 투여해도 이들이 제공하는 교육서비스 수준제공은 물론이려니와 비용절감효과가 엄청날것이다....남은 예산의 2/3로 진정 학생복지와 교육환경 개선 진작에 가능하지....아무리 생각해도 세금은 세금대로 사교육비는 사교육비대로 학교 운영비나 학생 복지비용은 비용대로 말만 무상교육인 이중 삼중으로 나가는 학부모들의비용부담을 줄여주는 차원에서도 차라리 공교육을 하체 시키는것이 낫지 않을까 싶다....
이 인간들(대통령, 총리, 교사포함 공무원 집단)은 뭐만 할려고(공공부문 시스템 개혁, 공기업 민영화, 국민연금, 공무원 연금 개혁, 교사평가제등등) 하면 허구헌날 토론만 하잖다.....민주주의라며 100년이고 천년이고 날마나 지들과 협상해고 타혐해야 한다며 교사평가제의 경우도 공공부문 개혁도 손가락 하나 까딱을 못하게 암것도 못하게 하면서 지들 구미에 안맞는건 교사평가제는 완전한 제도가 아니라니 어쩌니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면서 하면서 토론만 열나 하잖다.....
고용주(=국민)가 고용주의 뜻을 실현하려면 우선 고용인(=공무원-전교조 포함)들의 결재(?)를 먼저 받으란다....협상하고 설명해서 피고용인을 자신들이 머리 디지게 나쁘고 양심 불량인 것은 전혀 안중에도 없고 지들을 납득 시키지 못하면 자신들의 시시콜콜한 모든 요구를 만족 시키지 않고 그 조건이 선행되지 않고는 고용주(=국민)에게 결재를 해줄수 없단다....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이런 비상식적인 좌파들만의 민주주의가 지금 민주주의 한답시고 지금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말도 안되는 가짜 사이비 민주주의가 판을치고 이런 사이비이념으로 무장한 좌파들이 국정을 운영한다고 설치고 있으니.....시키는 그일이나 잘하면 다행인 것들이 전교조 따위가 국정과 교육에 간섭을 하고 있으니....진짜 나라가 완전히 뒤죽박죽 엉망진창 뒤로 가고 있으니...ㅉㅉ
이런 인간들과 민주주의를 한다고 토론만 하고 결론도 없이 끝없이 열나 시간낭비 하는니 차라리 국가와 국민을 위해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는 독재라면 독재가 훨씬 차라리 낫다는 생각이 든다...댁들을 상대해보니 댁들과 민주주의하느니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는 차원에서 독재가 더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당.....댁들을 교화(?) 교정하는 차원에서 그렇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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