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에 아이들이 많이가는 pc방을 가보았습니다.
흡연구역이 따로 설치되어 있더군요.분리되어 있었습니다.
완벽하게 차단되지는 않았지만,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엇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pc방을 가보았습니다.
시내 명일동, 고덕동 pc 방을 가보았습니다.
흡연구역이 따로 설치되어있지도 않고
자리를 나누는 허리 높이의 칸막이만 설치되어 있을뿐
흡연석과 비흡연석을 나누는 어떠한 시설도 설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게임방은 성인들도 많이가지만,
중고등학생들의 이용빈도가 무척 많습니다.
또한, 국민건강 진증법들에 의해서
공공장소에서는 담배를 필수 없게끔 되어잇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pc방의 특성상 한자리에서 최소한 1시간에서
많으면 4~5시간 까지도 게임을 즐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대부분 밀폐되어있는 지하실이나,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러한 곳에서 흡연실도 설치안하고
영업을하는 pc방 있다니, 정말 정부의 단속의지와
입법의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습니다.
pc방에서 비흡연자를 위한 철저한 감독과 관리 부탁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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