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북한에서 탈북하여 중국에서 피해다니다가 태국으로 넘어갔는데 한국대사관에서 감옥소 같은데에 가둬놓고 노예 취급을 하였다. 정말로 북한으로 돌아가고싶을 정도로 인간 이하의 취급을 했다. 국정원에서 파견나온 여자가 반말을 찍찍하며 탈북자들이 갖혀있는 감밤에 신발을 신고 다니며 발로 차고 욕지걸을 퍼붓고 했다. 탈북자들은 신발을 못 신게하면서 자기들은 신발을 신고 왔다갔다하며 탈북자들을 개돼지 취급을 했다.
너무 억울하여 한마디 하고싶어도 잘못보이면 한국가는게 한두달 늦출까바 찍소리도 못하고 인간이하 취급을 당했다.
탈북자들에게 못을 박아주는 태국주재 한국대사관은 각성하라. 그리고 국정원은 그런 비인간적인 직원을 파면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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