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피민원인인의 딸인 윤주희 입니다.사기행각을벌인 윤헤진은 이미 구속되어 검찰조사를
받고 있지만 공범인 김충기와 그의 형은 잡히지않고 형사들도 수사를 포기한것 같습니다.
무려 피해자만 40명이나되고 금액도 15억에서 20억원이나되는데-----
더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절도에 사기에 공문서위조한 범인은 보호하고 피해자들에게는 위증죄로 구속한다는 말도 않되는 이야기를 서부지청 712호검사는 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범죄인의 보호막 입니까?
사기범인 윤혜진의 거짓말은 저에게 돈을 10500000원을갈취하고도 저에게 시계를 보냈다는등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도 검찰은 확인도 없이 사기꾼말만을 믿고 피해자들의 말은 믿치 않습니다.
저는 지금 미국LA에서 살고 있습니다.지금결혼준비로 제가 한국에 나갈수 있는 형편이 되지 않습니다.
제가 여기서 어떻게 고가의 시계를 받을수 있습니까? 한국내에서 고가의시계나 물품은반출이 금지되것을 법적으로 잘알고 있습니다.아마 그시계를 구입한적도 없을것 입니다.너무나 어의가 없습니다.하지만 검찰들은 사기범이 하는 이야기는 사실로 믿고 피해자들이 하는이야기는 믿으려하지 않습니까?
검찰은 과연 누구의 편입니까? 사기범에게는 누구씨 누구씨하고 피해자에게는 아줌마 똑바로 이야기하지않으면 구속시키겠다고 협박을하니 이게 어느나라법 입니까? 미국도 이런 법은 없습니다.
범인 윤헤진은 카드를 폐기하는것을 보고 거짓말로 신분증을카피해주면 핸드폰사용료 10%를 할인하여 준다고하여 인감을 인출하여 통장을만들고 페기된 카드를 재발급하여 많을 돈을 인출했습니다.
공범김충기는019호사에 무슨 음성써비스를 같이해서 돈을 많이 번다고 하고 이동통신에 가입시켜주겠다고
인감유출을 하였습니다. 그외에도 유령카드회사를 차려 여러사람의 신분증에서 비밀번호와 주민등록반호를
유출하여 수첩에 기제하여 무려 15억에서 20억원이나 되는 돈을 들고 도주하였습니다.
범인 윤헤진에게 꾸어준 돈은 저의 유일한 예단비용 이었습니다.인간에 탈을쓰고 어떻게 무려 25년을 알고
친언니같이 지낸 사람이 그렇수 있는지 그것도 모자라 거짓말을 밥먹듯하는지 개도 양심이 있다는데 범인 윤혜진, 김충기는 양심이 없습니다. 어려울때 그렇게 도와주었는데--
은혜를 원수로 되갚는 격입니다. 저는 다시는 사람을 믿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그들의 죄값을 꼭 받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인간 쓰레기 짓을 하고도 조금의 뉘우침이 없는자들 입니다. 그들은 몇년만 살면되지
그리고 다시 나오면 빛을 안갚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인간쓰레기 입니다. 저는 너무나 절망합니다.
법은 돈있고 빽있는 사람이 것 입니까? 대한민국인과연 그런나라입니까?힘없는 피해자들은 범죄인들의
빛을 갑으며 하루하루를 연명해야 합는지요.제가 살고 있는 미국에서는 카드사고에 대하여서는
평생을 갚아야합니다. 한국은 사기범천국인지요.법의 맹점을 이용하여 계속되는 사기범죄를 어떻게
막을수 있겠습까.
부장검사라는 사람은 범좌자의 편입니다. 범죄인의 말은 믿고 죄없는 피해자의 말은 못믿는사람이 무슨 국민의 편입니까.피해자에편에서 수사해야는것이 원칙이거늘 너무나 어의가 없습니다.돈이라도 먹은것은 아닌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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