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 평화정책을 위한 남북정상회담 개최

▷남북 총리급 회담 정례화

▶금강산·개성공단 사업 유지·발전

▷남-북-미-중 4자간 종전선언 수용

▶한반도 긴장완화 위해 평화협정 체결

▷김포~순안 남북정기항공로 개설

▶단계적인 남북전면 자유왕래 추진

▷북한의 방송신문도 전면 개방

▶북한에 연 15만 톤 쌀 무상 지원

▷서울·평양 경제 대표부 설치

▶연 3만명 북한 산업연수생 도입

▷서울∼신의주 고속도로 건설 지원

▶북한 산업단지 현대화 지원

▷대북 제한 송전

▶금강산·설악산 관광특구 조성

열거한 정책은 [노무현]정부가 새로이 내놓은 대북정책이 아닙니다!

또한 통합신당모임인 대북-공약도 아닙니다!

또는 민노당-에서 내놓은 대북-정책도 아닙니다!

▷바로 한나라당이 내놓은 집권-시의, 대북통일정책청사진입니다.

* 이처럼 정권을 잡기위해 별스런 대북정책을 내왔습니다. 과연 믿을만 * 이젠, 한나라당이 적화통일로  거듭나는가 보다. 짝! 짝! 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