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김정일과 김대중 노선만을 추종하면

21세기 정당으로 살아남기 힘들다.

민주당은 하루 빨리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등 죽은 자들을 추종하는

시대착오적인 낡은 노선에서 벗어나

21세기 역사적 흐름에 맞는 새로운 시대감각으로 

'살아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뜻을 존중하면서 

한반도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해 진심으로 노력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민주당이

지금처럼 '죽은' 김정일, 김대중에 묶어있는 한

'살아있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버림받을 수 밖에 없다.

세상은 모든게 사필귀정이다.

자기가 파묻힐 무덤을 스스로 판다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