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가 심하다는 서울은 대산공단에 비하면 천당이다.
요즘 대산공해공단 근처는 숨도 제대로 못쉴 정도로 악취의 도가 지나
치다.
오늘도 여지없이 이른 새벽부터 부지런한 이들의 잠을 설치게 한 대산화학공장에서
뿜어대는 악취로 머리가 터질 것같다.
충남도나 서산시는 대산공단 공장 사장들하고 형제지간인지 관심이 없고 대산공장 쪽에서는
발뺌하기에 바쁘고
멍청도 촌사람들만 죽어나는구나
정부는(환경부) 대산공단 입구에 해골표지판을 달아라. 이 근처에 접근하면
90%는 암에 걸려 죽는다고.
근처에 있는 병원은 좋겠다. 돈벌이가 톡톡이 될테니까..
국민건강 볼모로 잡아 뇌물을 얼마나 받아먹는지 몰라도 환경부 아저씨들
이러면 안되지... 꼭 왜놈들이 조센진에게 하던 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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