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한민국도 변해야 한다.
범인의 자백만으로 범죄를 인정하는 대한민국은 변해야 한다.
검사가 아무리 죄를져도 조사도 안받는 시대를 마감해야 한다.
검사,판사,변호사들이 형제들처럼 같이 해먹는 시대를 마감해야 한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검사가 벌금 2백만원 하면 끝이다.
돈먹은 검사가 이놈은 유죄 저놈은 풀어줘 하면 거의 100% 처리되는
꼴은 당해본 사람만 안다
검사를 처벌할 수 없는 나라.. 대한민국 뿐이다.
이런 모순된 제도를 바꿔야 한다
검사, 판사, 변호사는 돈 가지고 장난을 한다.
즉, 유전무죄 무전유죄다
이런 악몽같은 시대를 마감해야 한다
검사,판사,변호사는 골프치며 다 해먹는 형제간이다
이런 불행한 시대를 마감하려면?
경찰에게도 수사권을 주어
죄진 검사가 경찰에 불려오게 만들어야 한다
경찰이 검사를 소환하는 거 봤나?
대한민국 건국 이래 단 한 건도 없었다.
이런 시대를 마감해야 한다.
이제 경찰, 검찰, 공수처 3기관에게 공평하게 힘을 실어 주어
누구든지 불법한 행위를 하면 엄단 처벌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자.
기회가 지나가면 또 20년을 기다려야 한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20년 후에 될까말까 하다
검사 권한 50%, 경찰 권한 50% 이렇게 만들어야
검사, 판사, 변호사들이 사건조작을 못한다
국민의 결정만 남아있다.
검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말고
전 국민이 힘을 모아
경찰에게도 "기소권을 주자" 고 주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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