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폭동 진실규명하라
아! 5.18 광주폭동은 국가전복을 목적으로 한 내란, 폭동이었다. 북한 인민군이 침투해서 정부전복을 기도했고, 주사파의 전신인 자민투는 김대중 석방을 요구하며 장외데모를 했으며, 시민군은 구성도 되지 않은 계엄군이 나타났다며 온갖 유언비어와 루머로 시민들을 속였으며, 계엄군이 구성되기도 전인 새벽6시에 군부대와 경찰서를 습격해 30여명의 군경을 학살했다. 흥분한 시민들은 사실조차 확인하지 않고 공포에 떨어야 했다.
자칭 시민군들은 계엄군이 구성되기도 채 전에 계엄군이 여고생의 젖가슴을 도려냈다, 여대생을 겁탈했다, 계엄군이 임산부의 배를 대검으로 갈랐다,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러 온다는 등의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날조, 퍼트렸다. 아무것도 모르는 시민들은 공포감에 휩싸였고, 시민군들이 버스와 택시를 파괴하고 상점을 약탈하고, 방화, 강간, 폭행하면서 시내는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침투한 인민군들은 이런 혼란을 더욱 조장했다.
광주폭동이 거의 진압될 5월 30일, 인민군 특수부대원들은 전사자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빠져나가 잠수정을 타고 북으로 되돌아갔다. 특수부대원들은 말 그대로 특수 훈련을 받은 자들로서 보통 군인들보다도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요구하는 것이다. 인민군이 광주를 떠난 그 이튿날, 2주간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5,18 광주폭동은 계엄군에 의해 말끔히 진압되었고, 도청에 있던 자들은 자폭하거나 종적을 감추었다. 인민군 사망자들은 북한 애국렬사릉에 안장됐고, 김정일은 미완의 혁명이라며 아쉬워했다.
광주폭동 발생 이전부터 북한의 개입을 예고하는 수상한 증후군이 나타났다. 1980년 3월에 인민군 인민무력부 소속 이창룡 대위 이하 인민군 병력들이 출현했다. 인민군 병력이 폭동 두달 전에 서울로 침투하다 경기도 벽제 북한산에서 검거됐고, 이들은 인민무력부 심리전대대 이창룡 대위가 이끌고 온 인민군 병력이었다. 인민군 특수부대 6~8백명은 잠수정을 타고 시내로 잠입, 시민군과 경찰을 행세하며 남한주민들을 사살했다.
북한에서는 이 모든 것이 김일성, 김정일, 노동당 등에 의해 조장, 실시간으로 생중계되고 있었다. 그런데 남한에서는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된 것이다.
경찰복장으로 갈아입은 인민군 특수부대원은 애꿎은 시민들에게 총격을 가하다가, 시민군으로 변신해서는 군인과 경찰들이 시민들을 사살했다는 헛소리를 하고 있다. 당시 남한에서 사용하지도 않는 총기에 의한 흔적도 발견되고 있다.
북한 인민군과 합류한 시민군은, 중고등학생을 앞세워 전남도청을 탈취한 뒤 화순탄광에서 옮겨온 다이너마이트를 묻어두고 자폭시위를 하려다가 사살됐다. 목적이 정당하다면 시민군들은 왜 중고등학생들을 앞세워 전남도청을 점거했는가? 목적이 정당하다면 왜 북한에서 내려온 인민군들과도 내통했던가?
시민군은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29명의 군경을 학살, 병기고를 탈취했으며, 인민군은 군경복으로 갈아입고 시민들을 학살한 뒤에 다시 시민군으로 변신하여 합류했으며, 김대중 광신자들은 김대중 석방을 요구하며 난동을 부렸다. 뒤늦게 투입된 계엄군인 31사단과 32사단 병력은 광주로 진입하다가, 상무지구에서 보병학교 병력을 만나고, 계엄군과 보병학교 병력은 상대방을 폭도라고 주장하며 교전하는 어이없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뒤늦게 무전통신 때문에 상대방이 계엄군과 보병교 병력이라는 확인한 뒤에야 계엄군이 폭도들과 인민군, 김대중 추종자들 진압에 나섰지만 상황은 한참 진행된 뒤였다.
광주폭동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익산에 미군이 일부 주둔해 있었다고는 하나 인민군 침투에 소극적이더라도 이상할 일이 없다. 남한에서 스스로 자립할 의사가 있으면 모를까, 스스로 침략에서 벗어날 의사가 없다면, 미군역시 남한을 도울 필요가 없는 것이다.
더구나 유언비어로 군경을 학살하고, 북한의 인민군과 내통한 집단을 미국이 도와줄 필요가 없다. 그런 것을 전두환과 군부, 최규하, 미국 극동군과 주한미군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5.18 광주폭동의 책임, 죄없는 광주폭동 사상자들에 대한 책임은 한국 국군과 미군이 아니라, 북한 인민군에게 돌려야 하지 않을까?
5.18 당시 김대중 석방을 위해 들고 일어선 시위대들 역시 정당성이 없다. 김대중 석방을 위해서라면 유언비어를 날조한 폭도들과도 손잡을수 있는가? 인민군 특수부대원들과 손잡아도 되는가? 김대중 석방을 위해서 북한 인민군과 노동당과 야합하고, 조중동은 믿지 말고 보지도 말고 북한 방송을 들으라고 강요했다. 김대중 석방이 한국의 민주주의와 어떤 상관이 있는가. 김대중만이 야당 지도자도 아니고 민주지도자도 아니다. 그렇다면 김대중 석방을 목적으로 일어선 폭도들은 어떻게 설명해야 되는가?
5.18 광주폭동 당시 수많은 유언비어들이 날조되고 유포되었다. 광주폭동은 유언비어로 들고 일어난 폭동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계엄군이 구성되기도 전에 계엄군이 나타나 여고생의 젖가슴을 도려냈다, 여대생을 겁탈했다, 대검으로 임산부 배를 갈랐다, 학생들을 군홧발과 곤봉으로 구타했다, 경상도 군인이 전라도사람 씨를 말리러 몰려온다 등 검증안된 루머와 거짓말들이 확산되어 시민들을 흥분, 공포로 몰아넣었다.
계엄군은 폭동이 터진 뒤 3시간이 경과한 뒤에 허겁지겁 소집된 국보위에서 의결해서 파견되었다. 계엄군이 나타나 여고생의 젖가슴을 도려냈다, 여대생을 겁탈했다, 대검으로 임산부 배를 갈랐다, 학생들을 군홧발과 곤봉으로 구타했다, 경상도 군인이 전라도사람 씨를 말리러 몰려온다 등 검증안된 루머와 거짓말들로 들고 일어선 것이 어떻게 정당한 짓인가.
5월 18일 9시에 국무회의 개최뒤 급조된 계엄군이 시민들을 학살하려면, 빠르더라도 시민군이 일어난 새벽 6시 이전에는 나타났어야 했다. 그런데 아침 9시에 구성된 계엄군이 어떻게 3시간 전인 새벽 6시 이전에 나타나 시민들을 학살할 수 있다는 말인가. 계엄군에게 타임머신이라도 있었다는 말인지? 논리적으로도 말이 되지 않는 소리라는게 답이 나오지 않던가.
5.18 광주폭동 당일 새벽에 카랑카랑하고 섬뜩한 목소리로 학살자 노래를 부르던 전옥주라 하는 정체불명의 여성은 어디서 온 여성인지, 희생자 명단이나 생존자 명단 어디에도 찾아볼수 없었다. 전옥주의 가족이라는 사람들 조차도 나타난 바 없다. 그럼 전옥주는 과연 누구이고, 어디로 사라진 것인가?
5.18 광주폭동은 강요된 민주화 운동이다. 온갖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날조했으며, 계엄군이구성되기도 전에 군경을 약탈, 학살한 명백한 반란이자, 북한 인민군과 내통한 반국가행위다. 광주폭동이 정말 명분이 옳고, 정당한 민주화운동이며 시위라면, 북한의 인민군 따위와 합류할 수는 없는 것이다.
5.18 광주폭동의 보상금을 받은 윤기권은 2001년 2억원의 보상금을 수령한 뒤, 그대로 북한으로 월북해버렸다. 진정한 조국을 찾기 위해서 북한으로 간 것이라 한다.
5.18 광주폭동은 엄연한 폭동이다. 광주폭동이 왜 민주화운동이어야 되는가 이해되지 않는다. 자칭 문민정부를 자처한 김영삼 정부에 의해, 93년 민주화운동이 됐다. 온갖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날조했으며, 계엄군이구성되기도 전에 군경을 약탈, 학살한 명백한 반란이자, 북한 인민군과 내통한 반국가행위가 어떻게 민주화 운동이란 말인가. 의도적으로 강요된 5.18 광주폭동은 다시 폭동, 반란으로 수정되어야 마땅하다. 광주폭동을 뒤집어 민주화운동으로 격상시킨 것도 바르지 못하며, 전두환, 노태우 등 신군부를 정치적으로 매장하기 위한 정적숙청의 목적이 강하다.
오늘도 자칭 민주화 세력은 반공주의자들을 친일파로 몰아 숙청할 음모를 꾸미고 있다. 그들이 내세우는 근거란 오직 북한이 친일파를 청산한 민족정기가 바로 선 나라 라 한다. 남한의 자칭 민주화운동가들, 민주열사들이 지향하는 나라가 북한이라는 것이다.
5.18 광주폭동이 무고한 양민학살이라고? 광주의 학살자 전두환??? 전두환은 계엄군을 지휘할 위치가 아니다. 진압군 사령관 조차도 광주 출신 31사단장 정웅 소장이었고, 투입된 병력도 광주 31사단과 32사단 병력이다. 군대를 다녀온 자들이라면 자대배치가 어떻게 되는지도 알 것이며, 군부대 간부는 현지 출신들, 현지 출신이 아니라도 부대 근처의 BOQ 라는 숙소나 관사에서 생활하는 것쯤은 누구나 알고 있다. 언제까지 진실을 왜곡할수 있을까?
전두환이 당시 집권자였다는 주장 역시 왜곡이다. 5.18 당시는 아직 정승화가 체포되기 전이었고, 김재규, 박선호 일파가 재판받기 전이었다. 당시 대통령은 최규하였고, 국무총리는 신현확, 내무장관, 국방장관, 참모총장 정승화 등이 있었다. 일개 육군 소장 전두환이 그들보다 더 큰 권력자였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소리다.
전두환이 대통령에 출마한 것은 80년 8월, 대통령이 되기 전에 실권을 얻었다고 해도, 전두환 장군이 집권하게 된 계기가 5.18 광주폭동을 진압, 수습하면서 세력을 얻은 것인데, 어떻게 80년 5월 18일 이전에 전두환이 집권했다고 왜곡하는가?
전두환을 광주폭동 학살자로 몰고 가는 것도, 뻔한 거짓말이고 허위사실 날조이다.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정웅 계엄사령관의 상관인가? 아니다. 전두환도 육군소장이고 정웅도 육군소장이다. 누가 누구를 지휘할 계급이 아니었다. 당시 군 지휘체계만 살펴보더라도, 광주 학살자 전두환이라는 소리는 한마디로 사실무근의 유언비어인 것이다.
r5.18 광주폭동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심한 폭동이며, 정당성이 없다. 언제까지 광주시민의 한 이라는 이름하에 진실이 묻혀지게 놔둘 수 없다. 손바닥으로 두 하늘을 가린다고 하늘이 가려질까? 다만 빨리 드러나느냐, 늦게 드러나느냐의 차이가 있을까, 모든 진실은 언젠가는 드러나기 마련이다. 유언비어로 국가공권력에 도전한 시민군, 북한 노동당의 사주를 받은 인민군 특수부대원의 개죽음이 이땅의 민주화를 위해 기여했다고 하는 것은 지나친 논리의 비약이자 왜곡이다. 이제는 진실을 밝힐 때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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