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지원하고 방치하여 미친 북한이 핵을 개발, 이제 노골적으로 우리를 잿더미로 만들겠다고 호언장담하는데? 드디어 미국과 일본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자주와 주체와 독립을 외칠 수 있어서 너무 장하고 행복하여 입이 찢어지라고 웃고싶은가?
더구가 자신들이 없는 이 나라의 정치판과 국민 생활이 개판으로 가고있어 너무 자랑스러운가?
그러나 자신들이 남겨둔 씨앗으로 정치판을 좌우하여 쌀과 비료와 달러를 계속하여 바치는 길을 찾고있는가? 절대로 자신들이 바친 달러가 미치광이들의 핵을 가능하게 했다는생각은 없나? 자신들이 바친 쌀이 마찬 군대의 배를 채워 잿더미 발광을 하게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가? 결국 자신들의 10년 세월이 이 나라의 안보와 평화와 번병을 영원히 망친다는 늬우침도 없는가? 오히려 일당 백의 자세로 자신들의 씨앗이 설치면 망하거나 말거나 "통일"이라는 꿈은 이루어져 "낙원"이 오고마는가?
김대중과 노무현? 홍도와 봉하마을? 이 나라가 개판이 되고 잿더미;가 되어도 그곳은 안전한가? 다급하면 해외탈출도 가능한 지역인가?
총선? 저 중 전과자 미친 개떼의 "잿더미 핵 협박"을 외면하며ㅡ 알거지가 되어 죽어가는 북한 국민들의 인권도 자유도 외면하며, 이 나라 새정부의 벌목을 잡고 늘어지며--- 무엇을 노리는가? 대권? 나라야 가거나 말거나 오직 대권만을 위하여? 총선? 그 이후가 참으로 걱정이다. 남북이 모조리 미쳐돌아가니 어떻게 망하지 않겠는가? 기분 더럽다. 어떻게되어 미친 깡패들에게 끌려다니는 신세가?
김대중과 노무현? 드이어 모든 꿈이 이루어져서 "다 이루었다"며 십자가에서 눈응 감은 예수와 같은 반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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