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위 주소지 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민원의 내용은 2004년 8월15일 오후3시 30 분경 위 아파트
305동 출입구옆 장애인출입구 노상에서 저의 80된 노모를 의주소지에 거주하는 50대초반의 피민원인 박정금이 5 세된 막내손자를 놀이터에서 데리고 오던중 피민원인 박정금에게 막내손자와 20대중반으로 보이는
피민원인 의 아들이 보는 앞에서 심한 욕설과 폭행을 당하여 동네주민의 배려로 119로 후송되어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소재에 시화종합병원 에 입원하여 정밀 검사를 받고
"요추 2번5번 압박골절 로 전치12주"의 상해진단이 나왔습니다. 담당 의사는 대소변은 물론 식사도
침상에서 해야한다는 기막힌 결과였습니다.
연후 진단서와 사진 , 목격자 사실확인서를 첨부하여 동년 8월17일 시흥시 정왕지구대에 정식 고소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피민원인과 그의 가족들을 이모든사실을 부인하고 경기도 산본동에 있는 모의원
에서 정신병 진단서를 떼어 시흥경찰서에 제출하고 저와 제가족을 비웃듯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는등
정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경찰은 피민원인 이 정신병자가 아니라고 이야기하고 구속을 의한 품위를 올리면
보강수사 하라고 하고 결국 동년 10월11일 저와의 통화에서는 불구속 이라고하고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 있습니까.
피민원인이 금치산자도 아니고 전의 치료사실도 없고 누구도 폭행을 휘두르고 정신병환자 행세를 하면 구속을 면할수있는것인지요?
폭행사건을 목격한 5세된저의 아들은 그집앞을 지나지도 못하고 척추가 부러져 척추수술을한 노모는 병석에서 참담한 생활을하고 피민원인은 한마디 사과나 뉘우침 도 보이지 않고 저의노모의 담당의사를 만나
진단 과정을 묻고 MRI 사본을 요구하고 의사의소견을 몰래 녹취하고 이러한결과 를 어떻게 해야합니까?
제가 경찰에 접수한것은 고소장,온몸의 멍자국이 있는 사진,진단서,목격자의 사실 확인서 후에
피진정인이 정신병원 에입원중이라 구속이 힘들다고 경찰이 저에게 전화로 통보후에 피민원인이
집에 있는것을 확인한 동네주민들 의 사실확인서 9 부 얼마나 더 증거가필요한지요?
과연 대한민국에 법이존재 하는것인지 아니면 법또한 배경과 금전의 편인지 제발 정확하고 분명한
결과를 기다리겠습니다.
참고로 담당 검찰은 안산지방검찰청의 예성균 검사님이고
담당 경찰은 시흥경찰서 의 강력반 곽준성 형사입니다.
사건번호는 1347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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