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을 외치는 대통령 각하? 놀면서도 봉금을 타는 공무원이 1600여명이라니 이거 정말
큰일이 아니요?
각하?
공무원이 이렇게 썩어서야 어디 나라가 잘될수 있습니까?
퇴직전 1년동안은 해외출장등 명목으로 수당을 받으면서 놀고서도 봉금을 타고 있기를 15년 관행처럼 이어 오고 있답니다.
정말 그동안의 15년동안 대통령들은 가히 눈이 멀은 대통령 노릇을 했다고 볼수 있지 않나요?
자기 휘하 공무원들이 무슨일을 하며 어떻게 근무하는지 조차 파악못하여 15년간이나 놀고 봉금을
타가는 공무원을 그대로 방치했다면 이거 허수아비 대통령 노룻을 한게 아닙니까?
어허 참 정말 큰일이로다.
그렇게 지불한 돈이 670억이랍니다. 어허참 말이 않나오는군요?
촛불들고 미친 춤을 추지 말고 이런것을 잘 감시 해야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각하?
이제부터라도 허수아비 대통령 허수아비 장관 허수아비 기관장을 양산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하는 대통령 일하는 공무원이 진정 아쉬운 시기입니다.
강도높은 개혁 드라이브.....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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