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경> 

훌륭한 선진국일수록 정의는 도도히 흐르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정의가 죽었다. 가족이 원한다고 국장을 승낙 해 주는가?

고 박정희  대통령과 전 전두환 대통령 당시 당한 고통은

대통령에 당선되는데 오히려 도움을 주었다.

간신 조조들과 흉악한 세력들의 전술전략에 이명박 대통령은 관대함보다

세뇌되었거나 4대강을 하기위한 계산인지 국장이라는 있을 수 없는 일을 

승낙 한 것이다. 

뱀은 아담과 하와를  간교하게 유혹하는데 성공했다.

대한민국은 반공 때문에 사악한 북한정권으로부터 안보를 지킬 수 있었다.

6. 15 선언의 연방제통일은 민족통일로 속인 적화통일로 이는 여적죄이며

고 김대중 대통령은 당시 몇번 시도하다 실패 하였다.

빨갱이 김대중 전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혜택을 제일 많이 받고도 

죽는 순간까지 이명박 대통령을 독재자라며 저항하라고

김정일의 지령을 받아 역적모의 부추겼다.

김정일과 김대중은 2008년 취임이래

이명박 정부에게 6.15 선언 이행 하라고 압박하였다.

국헌문란 내란으로 몰고 온 소고기 수입반대와 전철연, 쌍용차 사태는

이유는 그럴듯하지만 평화적 집회는 어디가고

치안을 혼란하게 한 공권력 도전이며

전쟁보다 더 무섭게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6자회담 탈퇴, 핵실험 실시 등으로 국제신뢰도 한순간에 배신하고 말 바꾸는

이런 악한 속물 김정일의 하수인이 김대중 나팔수였다.

전라도는 경상도 보다 3배는 더 강화된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지역이기주의, 지역감정이 있으면서도 타 지역 사람들을 위협까지 주어

무서워 말도 못하는 세상이 되었다.

언론의 자유마저 봉쇄되고 있다.

한국은 무서운 함정에 빠져있어도 무서워  침묵할 뿐이다.

국회를 보라. 민주당을 보라. 민노당을 보라.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이들이 얼마나 매도하며 폄하하는가?

지금도 김대중과 김정일의 추종세력들이 계속 진행 중에 있다. 

김대중 그는 진작 죽어야 했다. 조기게양 근조리본을  누굴 위해 다는가?

김일성과 김정일에게 충성한 김대중을 위해 달아주라는 것인가 ?

반역죄인 옹호하는 자기들이나 달던가 말던가 할 일이지.

대한민국을 수호한 대통령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뿐이다.

반공정신 없었으면 대한민국은 옛날에 무너졌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지켜온 나라이다.

대다수 국민들은 속물 사기꾼, 빨갱이 김대중의 장례식을 지켜 볼뿐이다.

김대중 대통령이 거목이었다면 노무현 대통령은 영웅이었다.

김대중 그는 죽는 순간까지도 북한 동포들의 인권에는 침묵하였다.

노벨평화상을 받은 대통령이라면 기자회견을 해서라도

북한동포의 인권개선과 북한의 개혁개방을 촉구했어야함에도 

김정일에게 진실 된 말 한마디도 못하는 속물이었다.

행동하는 양심은 약자를 위함이 아니라

악한 자를 이용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기 위한 행동하는 욕심이었던 것이다.

햇볕은 오직 독재자 김정일에게 충성하는 것으로 끝이 났다.

이명박 정부 타도에만 열을 올렸다.

북한은 2012년 강성대국 완성을  외치고  있다.

그러므로 전라도와 자기 가족을 맡긴다는 부탁이 아니겠는가?

죽는 순간까지도 대대로 부귀영화만을 위하여

똘똘 뭉쳐 국장까지 요구하는 철면피들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나는 묻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닌가?

경상도 대통령 3분 전두환, 노태우, 노무현 대통령은

수사를 받았고 처벌도 받으셨다.

그런데 부정부패 원흉 김대중, 그는 전라도 검사들과 공모하여

6,700억원의 공금횡령도 조사받지 않고

수사 하던 타지역 검사님들의 수사를 방해하였고 봉쇄시키고 은폐시키고

좌천시키고 옷을 벗겼다.

테러범들이었다. 국가를 테러한 고 김대중 대통령이다.

전라도가 무서워 지금까지 방송 보도도 못하고 검찰, 경찰도 전라도 검찰, 경찰들의 감시로 수사를 못 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진실은 계속 밝혀 내나갈 것이다.

전라도는 지역감정을 만들어 국가와 국민을 분열시켜온 장본인들이다.

수사 받아야 할 장본인들은 수사 안 받고 법과 원칙을 파괴하여왔다.

즉각 수사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