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에 지각·불참한 무리들의 개가 웃을 문창극 비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서 국민 통합과 화합보다는 진보와 보수를 편가르는 극우 보수인사라고 비판했다는 종자무리들이 있다. 이들은 어떤 무리들인가? 그것은 6월6일 현충일 때 지각(遲刻) 또는 불참(不參)한 종자무리들이라고 한다.
 

공휴일이자 국가공식기념일이며 망자(亡者)에 대한 그 어떤 기념일보다도 최우선시 최고로 존중되어야할 현충일 기념일에 지각을 하거나 불참을 하는 종자들이 소통과 국민통합, 국민화합을 이빨깐다. 왜 나는 이런 인간 같지 않은 무리들을 향해 이빨을 깐다느니 종자무리 라느니 하는 단어를 쓸까? 교활과 저질로 무장된 인간들에게는 절대로 좋은 말을 써 줄 수가 없고 자극적인 강한 복음의 단어를 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왜냐면 내 삶의 모토(motto)가 인간 같지 않은 종자 것들에게는 그대로 갈궈 주는 탈리오 법칙을 쓰고 즉시 그대로 갖다 발라줘야 그런 종자 것들에게 특효약이 되더란 것이다. 한마디로 절대로 인간취급을 해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정치인에게 있어 국민화합 국민통합, 소통등을 하기 위해 제일 먼저 해야 할일이 무엇일까? 현충일 같은 공휴일이자 공식국가기념일에 대한 정부행사에 함께 하고 망자의 넋을 기려주는 가장 기초적인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할 그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부에 대해 순수하고 애국적인 비판의 차원을 넘은 반대를 위한 반대, 대통령을 끌어내고 정부자체를 뭉개기 위한 깽판, 나와 다른 정치성향의 상대를 인정하지 않는 더러운 입수구리 놀리기를 시도하는 종자들이 국민화합, 국민통합, 소통을 얘기하는 게 국민에 대한 정치사기를 치는 일임과 동시에 국민을 우롱하는 일이며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이기 때문이다.

6월10일. 지난날 6.10항쟁이라는 정부기념식에도 종자들은 오지 않고 자체기념식을 가진 종자들. 이런 짓거리를 하는 종자들이 국민통합과 국민화합을 얘기한다. 대통령이 매 순방 때 마다 (통합과 소통을 위해)야당의원동행을 제안했는데도 매번 거절하다가 이제 와서(박통의 중앙아시아순방) 어쩔 수 없이 전순옥이라는 비례대표의원을 내보내는 교활얍삽함. 아마도 지난 6.4지방선거결과가 박근혜라는 존재자체를 무시할 수 없었던 모양인가?

이번 박대통령의 문창극씨를 총리후보자로 지명한 것에 대해 이들 무리들의 대표적인 고약한 비아냥과 불만조의 빈정거림을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안철수: "전직 대통령을 조롱한 인사를 국무총리로 지명한 것에 절망감을 느낀다".

김한길: "국민통합을 이루기에는 한쪽으로만 치우쳤다".

박영선: "보수적 인사로 국민 화합형인지 의문스럽다".

노웅래: "박근혜 대통령의 전형적인 깜깜이 인사".

민병두: "언론인은 관찰하는 자리인데 총리는 책임지는 자리".

박지원: " '극우꼴통시대'를 여는 신호탄. 전직 대통령께 막말을 일삼던 실패한 언론인으로 낙마를 위해 총력 경주하겠다".

통합진보당 홍성규: "장고 끝 끔찍한 악수"

정의당 이정미: "언론인 시절 발언을 보면 소통과 화합에 적절한지 꼼꼼히 살펴볼 일."

그리하여 이들무리들이 내뱉은 말들을 종합요약해서 이빨을 드러낸 것이 바로 새민련의 대변인이라는 한정애의 브리핑이다. "복지 확대 반대, 햇볕정책에 대한 노골적 적대 등 문 후보자의 그간 언론 활동을 반추해 보면 극단적 보수 성향으로 국민 화합, 국민 통합이란 시대정신과 부합하지 않는다. 세월호 참사와 완전히 다른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데 과연 적합한 인물인지 깊은 우려를 낳고 있다. 소통하고 변화하라는 국민적 요구와는 정반대로 간 인사"라고 저주성 악담의 윗니아랫니를 두드렸다.

그러니까 이들은 보수라는 것 자체가 마치 악(惡)으로 규정짓는 휘몰이를 하고 있다. 사실 보수와 진보라는 것은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둘 다 사회에 필요한 균형추이자 양날개이며 이것은 정치학적인 용어도 아닌 사회학적인 용어인데, 정치적 용어로 팔아먹으며 마치 보수는 악(惡)이고 진보는 절대적 선(善)인 냥 자신들의 反박근혜 反정부, 반대를 위한 반대, 땡깡과 생떼로 일관하는 깽판질, 종북숙주집단 또는 종북집단으로 재판받는 무리들이 자칭 진보라 둔갑이름하고 그런 자신들의 진보가 절대적 선(善)인 냥, 문창극은 악(惡)의 보수인사라는 뉘앙스를 마구 풍겨대고 이미지화 시키면서 빈정과 반발의 악다구니, 이들이야 말로 편가르기의 저급한 선동질을 질러댄다.

이 무리들에게는 그 어떤 사람을 내세운다 해도 시비 걸고 딴지 걸고 반대를 외칠 종자들이다. 아마도 이들의 마음에 드는 인간은 한겨레나 오마이뉴스 등 反정부성향의 주필을 국무총리로 갖다 발라줘야 소통과 화합과 국민통합의 적임자라고 이빨을 깔 종자들 아니겠는가? 조금이라도 지각(知覺)있고 정치에 감각 있는 국민이라면, 이들 무리들의 못된 악다구니들은 6.4지방선거가 끝나고 다시 미니총선이라고 부를 만큼 7.30재보선이 다가오니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 대통령과 정부, 새누리에게 날과 각을 세워야하고 선동질을 하면서 또 재미를 보려는 발버둥으로 밖에 더 보이겠나 말이다.

좋은 논객은 글만 잘 쓰는 게 좋은 논객이 아니다. 말도 함께 잘해야 완벽한 논객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대표적인 사람이 김동길교수 같은 사람이다. 그의 말이 전부 맞고 안 맞고를 떠나 이 양반의 말과 글에는 논리가 좋고 보는 이와 듣는 이로 하여금 공감과 설득력을 불러일으킨다. 문창극 지명자는 언론인이자 공인급의 논객이다. 그는 도덕성에 문제가 없다면, 청문회 때 저쪽무리들이 그동안 문창극지명자가 써왔던 칼럼에 대해 물고 늘어질게 뻔하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숭상하는 애국의 대한민국 국민은 종북세력이나 깽판세력에 대해 싸울 수 있는 이론무장이 완벽하고 내공(內功)이 좋아야 한다. 그들에 대항할 논리가 딸리거나 이론무장이 안된다면 국무총리가 아니라 그 어떤 공직도 맡을 수가 없다.

문창극후보자는 그 동안 자신이 쓴 칼럼에 대해 공격을 해올 무리들의 이빨에 대한 적확(的確)하고 반듯한 대응논리, 상대를 꼼짝 못하게 할 답변과 이론무장이 준비되지 않는다면 국가공직을 넘보는 일은 일찌감치 때려치워야 할 것이다. 그의 청문회를 기대해보는 바이다.

**문창극 총리 내정자 향해 좌파 언론들 난리났다!! (6부능선 일베회원)

http://www.ilbe.com/3688893761 2014.06.10 20:21:21

문창극 총리 내정자 향해 좌파 언론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지금 난리가 아니다. 지난 문창극 칼럼 내용을 언급하며 강경 극우보수라고 비판의 날을 세우며 총리 낙마를 위해 새정치민주연합 그들과  좌파언론들이 공동전선을 구축 하는 듯 하다. 이들 좌파 언론들이 문제 제기하는 칼럼을 확인해보니 문창극 총리 내정자의 칼럼에는 진실과 정의가 살아 있는 쓴소리 바른 말을 내뱉은 아주 훌륭한 내용의 그런 칼럼 인데... 좌파 언론 지 놈들 입맛에 맛지 않으면 무조건 죽일 놈이고.. 반대 그런 건가? 

ㅡ좌파 언론이 문제 제기한 자살한 노무현...서거한 김대중 ...이들에 대한 칼럼을 간추려 올려본다.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 직후 이던 2009 년 5월 26일 중앙일보 문창극 칼럼에서 "공인의 죽음을 통해 자연인 으로서 가슴 아프고 안타깝지만 공인으로서 그 행동은 적절치 못했다" "그 점이 그의 장례 절차나 사후 문제에도 반성 되어야 했다"고 자살한 노무현 국민장에 반대 의견을 피력 하였다. 더불어 " 그렇지 않아도 세계 최대의 자살국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이 나라에서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 이런 식으로 생을 마감 한다면 그 영향이 어떻겠는가? 

백번 양보 해 자연인 으로서의 그의 선택을 이해 하는 마음으로 받아 들인다 해도 국가 지도자였던 그가 택한 결론은 잘못된 것이다. 죽음의 의미는 죽은 당사자가 아니라 살아 남은 자에 의해 어떻게 받아 들여 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런 점에서 나는 노무현 그의 죽음으로 우리의 분열을 끝내자고 제안 한다. 이제 서로의 미움을 털어버려 지난 10년의 갈등을 그의 죽음으로써 종지부를 찍자. 

ㅡ다음은 2009년 8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직후에 문창극 총리 내정자가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칼럼 내용 요약이다. 수천억 비자금 실체를 밝히지 못한 상태에서 dj가 사망 한것이 안타갑다. 최근 민주주의를 말하며 이명박을 비판한 것도 비자금 은닉에 대한 김대중 대통령 불안감 때문 아니 겠는가? 또 한 칼럼에서는 "햇볕정책 실패를 선언하라" "평화는 햇볕으로 유지 되는 것은 아니라 힘을 바탕으로 지켜 진다... 

문창극 총리 내정자 이런 칼럼을 두고 김대중 전 대통령 머슴으로 자처한 박지원 이 인간... 그리고 종북 좌파 이들 세력들 지금 난리가 아니 겠지? 박근혜 대통령께서 이번에 훌륭한 인물을 총리에 지명 정말 잘 하였습니다. 이에 우리 애국시민모두는 문창극 총리 내정자 향해 아낌 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냅니다. (펌)

문창극 총리인선으로 가장 난감해진 집단!(참잘하네박근혜 일베회원)

 http://www.ilbe.com/3692482421 2014.06.11

바로 언론인 집단이다! 언론인 대선배요 원로인 문창극 총리후보! 조그마한 꼬투리라도 잡으면 크게 부풀려서 조져야 하는데, 문창극이 어떤 분인지는 자기 자신들이 더 잘 안다! 섣불리 왜곡확대편향 보도하다가 따지고 보면 좁디좁은 언론바닥에서 생매장되는 수가 있다!! 또한 하늘 보고 침뱉는 격이기도 하다.

지금 모든 언론인은 주위 눈치 좆나게 살피는 중이다. 전체적인 분위기에 발맞추려는 모습이 엿보인다. 돌발적으로 톡톡튀는 기사 실었다가 뭇매를 맞을까 노심초사 중이다. 지금 언론인 특히 기자들은 바짝 몸을 낮추었다. 아마도 종파와 사상, 논조를 떠나 자신들의 대선배와 원로기자들은 내심 문창극이 총리가 되기를 원할 것이다. 사회적 인식과 지위향상 그리고 기자원로이다 보니 서로 간에 모두 친분이 있다. 문창극이 총리되어 솔직히 손해볼 일이 전혀 없는 것이다.

참으로 레이디가카의 신의 한수라고 밖에 해석할 수 없다! 바보가 된 것은 문창극 낙마를 호언장담한 일부 또라이들이라고 할 수 있다. 정말 개쪽팔게 생겼다. 문창극 총리후보는 낙마시키는게 불가능하게 되어 있다고 본다. 앞뒤 안 가리고 큰소리친 일부 객기정치인이 개쪽파는 상황발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