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영아. 네 언니가 한나라당 대표가 되었다.
너, 언니 망신주지 말고 이제 그만 끈내고 어린이대공원 옆에 있는
어린이회관 출입을 끈어라.
성동교육청이 너 이사장직을 해임하였더니 네가 법원에 무효소송
내었으나 패했고 2심에서도 패했으니 너는 이사장이 아닌데 왜 어린이회관에 들락거리며 결재를 하느냐?
너를 따르는 사람마저 근영이는 근혜의 발꼬락 때만치도 못하다고 소근거린다.
니 언니 박근혜가 어린이회관 이사장을 할 때 니 언니를 몰아내고
니가 이사장이되어 그 후 20 여년동안 300 억원을 해먹고도 정신을 못차리냐?
어린이회관에 골프연습장 하게해준다고 사기쳐서 20억원 꿀꺽 먹었지?
스케이트장 차려준다고 사기쳐서 15억원 꿀꺽 먹었지?
어린이회관을 박정희 대통령 딸이 한다고 후원금 많이 많이 거두어
꿀꺽 꿀꺽 먹었지?
어린이회관내 문화관은 어린이 교육장인데 거기 1,2층을 몽땅
결혼식업자에게 팔아먹었지?
심지어 2층 어린이극장을 예식장으로 뜯어고쳤지?
거기 1층에 니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흉상이 앉아계신데
그런 짓을 할 수있냐?
너는 니 어머니 아버지(박 장군) 의 뼈까지 살마먹었어
과학관은 어떻게 해먹었냐?
거기도 결혼식업자에게 팔아먹었지?
이렇게 해먹고, 팔아먹어 빚이 300억원으로 장부처리하여
빼돌렸지?
지난 일요일 어린이회관에 가보고 나는 심장마비 걸릴뻔했다
그게 결혼식 난장판이지 어린이회관이냐?
어린이가 노는 운동장을 주차장업자에게 팔아넘겨 예식장 하객용
주차장으로 변해버렸더라.
그게 난장판이지 어린이회관이냐?
위대한 너의 아버니 박정희 대통령과 니 어머니 육영수 여사는
4만평 어린이회관을 조성하려고 밤잠을 안자고 직접 지시하고
가꿔서 동양최대 어린이회관을 만들으셨다.
거기를 광진구청과 짜고 결혼식장으로 팔아넘기고 골프장,
스케트장을 하게해 준다고 속여 수 십억을 꿀꺽 삼키고
그돈 달라고 아우성치니까 돈먹은 사람이 그만두어 내책임 아니라고
오리발 내밀고........ 참 한심한 년,
지 어머니, 아버니, 그리고 언니 근혜의 발꼬락 때만치도 못한년!
너는 얼굴 정형수술을 잘못해서 사무실에서도 선글라스를 끼고
있지않냐?
그리고 어린이회관내에서 푸닥거리를 백번은 더 했을꺼다.
너는 미친년이야. 점쟁이, 무당을 이사로 채용하다니.
아부꾼들을 이사로 채용하고, 도둑놈, 사기꾼을 이사로 두고
아버지, 어머니, 언니를 망신을 주어도 유만부득이지...!!
너는 개전의정이 하나도 없어. 네주변 협잡배를 정리하고 조용히 물러날것이지
불법으로 어린이회관 드나들다가 큰 망신할꺼다.
사기꾼, 무당, 점쟁이 패거리들 40여명을 상임고문, 이사도 둔 정신병자도
할수없는 짓을 하고있는 너는 정말 한심하다
네가 무엇이 대단하여 부속실에 비서를 4,5명씩이나 두고 직원들 월급을 툭하면
깍아먹고 그겄도 부족해 몇달치 봉급도 떼먹고 필요치도않은 부서를 만들어
직책만 주고는 하는일 없이 우물우물 드나들며 한달되면 몇푼 얻어가려고 왔다갓다
하는자들을 동원 이순희 죽일 음모를 꾸미게 하고
성완경 그사람은 너의게는 충성서러운 충복으로 무려 12년을 너를따라다니며
온갖 충성을 다~바쳐온 사람인데 작년 추석날 새벽에 네집에서 각하 제사
모시러갔다가 변사체가 되어 가족들에게는 6시간이지난후에 시립병원 행여병자
시체실에 옮겨놓고 기별을 해주고는 쉬쉬하며 장례를 치루고도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 한마디 전화 한마디 없었다니 과히 네년의 인간성을 알만하지않겠니?
그거는그렇고 성완경이가 어린이회관에서 업무수행을 하다가 죽은겄도 아니고
추석전날 네 년이 성완경에게 나를 콩밥먹일 연구하지않는다고 온갔 개지랄을
다하여 너무나 분해 귀가하여 부인에게 하소연을 하면서 다음날 자기집 제사도
자식들보고 지내라하며 현관에서 신을 신으며 오늘은 정말 다시 근영이 네년
꼴도 보기싫어 신당동에 가기싫으나 박 대통령 각하 제사때문에 할수없이 간다며
현관을 나서든 남편 뒤모습이 마지막이였다며 남편을 네년이 죽이지 않았나 의심하고 있다.
그래 겨우 위로금이라고 30만원이 고작이고 육영재단일로 근무하다 죽은겄도
아닌데 산재처리를 해 그나마 한달에 5,6십만원의 연금을 받게 해줬다는데 그래
네년에게 십여년간 충성을 다 바친 보상이 고작 그것이 였드냐? 돈 떼먹고
예식업자와 결혼식업을 동업하는게 네 주업무인데 그렇게 돈을 많이 먹었으면서
그러는 너는 정말 니 아버지, 어머니, 언니의 발꼬락 때만치도 못하다.
그리고 금성순을 부추겨 박대통령의 수제자인 이순희를 고소케 하고는 또 김연환을
시켜 또 고소하게 하였는데
그 죄목이 명예훼손이라는 죄목이더구나 네년들이 명예가 뭐에 있다고 명예훼손이냐
수치도 모르는겄들이 네년이 뭐라했는냐?
김연환이는 사기꾼이니 가깝게 하지말라 했잔느냐?
어린이회관을 바로잡으려고 20 여년간 싸우시는 이순희 여사는 김연환이 한데
1200 만원이나 사기를 당한사람이고 그후로도 수많은사람들이 가짜 로얄제리로
사기당했다는 피해자가 부지기수라하여 그후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에 얼신못하게
하여 발을 끈은 일이 있었는데 그 후도 계속 사기를 쳐 동부경찰서에 구속이되어
아들이 3천만원을 구해다 합의를 봐 풀려난 일이 작년이였고
그밖에 또 어디서 누구를 쏙이려고 근영이 네년 팔짱을 끼고 돌아다닌다는
소문이 있어 너를만나 바른말을 해주려고해도 네년의 짓인지 아니면 협잡배들의
짓인지 만날수도없고 편지를 몇번식이나 보내도 받았는지 어떻게 돼었는지
알길이 없어 정문앞에서 네년 귀에 들어가라고 시위도 몇번이나 했지만 수치를
안다면 빨랑 그따위년을 멀리하지않고 계속 하고다니다가 세종문화 회관에서
무려 12년만에 역시 네가 사기꾼이라던 김연환이와 또 팔짱을 끼고 로비에 왔다갔다
하는것을 본 정영순씨가 알려줘 이순희 여사가 왜 사기꾼 여자와 팔짱을 끼고
다니느냐했는데 언제 객석까지 따라들어가 소리소리 질러 할수없이 세종문화
회관측에서 종로 경찰서에 고발하여 전경이 두차가 동원되어 이순희씨를 쫓아냈다고
그런 거짓말로 이순희 여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일이 있었지?
니언니 박근혜는 이 나라 제1야당의 대표가 되었다. 제발 니 언니 망신 주지 말고
어린이회관에서 영원히 떠나라!
너는 지금, 불법으로 어린이회관을 출입하며 결재를 하고있어!
큰일날 짓이야!
어린이회관에서 결혼식 시설을 다 뜯어내어 어린이회관의 모습으로 탈바꿈해야 하는데
너와 사기꾼들이 어린이회관을 이렇게 망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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