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의 코묻은 돈을 떼어먹겠다고
얼토당토 않는 비양심의 거부권행사
국가의 불찰을 국민에 뒤집어 씌우는 비열함
임기 끝나고 간다고 마가파식 행사를 거침없이 한 노무현
일국의 대통령이 국민에게 선사한 일련의 마지막 선물입니다.
참으로 실망과 원망이 크두나
관행을 들이대며 국민을 희생시키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
과거의 국가 잘못을 국민에 전가할게 아니라
국가는 무슨일이 있어도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
이 무슨 국가우월주의에 행정편의주의인가?
그렇게 민주주의를 주장하더니 이는 온데간데 없고
황당한 독재적 발상 아닌가?
서민들의 원망스런 눈초리가 안느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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