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마지막 카드는 선전포고?

북한의 언행과 공격적 행동은 정신착란(精神錯亂)적 병적장애(病的障碍)에서 나오는 기억, 주의, 사고, 따위의 저능아에서 나 볼 수 있는 미친개의 행동이다.

공격성의 공격행동은 북한이란 특수 환경에서만 볼 수 있는 정신착란적 불안초조, 좌절, 강박관염, 상태에서 표출되 나오는 북한식 대화방법이다.

북한은 자신들에 요구를 남측에서 들어주지 않는 것에 대해, 자신들이 배반당했다. 라 는 저들 나름대로의 해석과 체제를 전복내지 공격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이렇게 잘못된 논리로 북한당국은 남한 정부란’정당히 욱박’지르며, 공갈협박만 하면 된다는 식을 갖고 있는 게 문제이다.

2008년의 위기를 넘길 수 있는 북한의 카드는 뭘까?

첫째 : 인민들의 입을 또다시 틀어막고 300만 명을 고사내지 아사 시키느냐, 아니면 체제가 붕괴되느냐의 갈림길에 놓여있다.

둘째 : 남한 내에 잠입해있는 간첩과 김정일 체제를 적극 적으로 동조 가담한 친북좌파와 잠입활약중인 간첩들을 총 동원해 요인을 암살 및 국민을 선동하고, 극도의 사회불안조성과 치안부재 상태에 빠뜨려’실질적 좌파핵심세력으로 이명박 정부를 재구성하느냐가 관건이다.

셋째 : 저들이 말하는 적화통일방식으로 격한 행동이 나오지 않을까 란 의구심이 든다. 김대중 노무현 지난 친북좌파정권이 우리에 경제가 거덜 날 정도로 진상한 자금’모르는 국민 없다. 퍼 올려 진 그 자금으로 핵실험을 했고 대포동미사일 발사실험을 마무리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래도 죽고 저래도 못살 판 이라면 차라리 6.25와 같은 마지막 카드를 꺼내들고 무차별 공격을 하지 않을 까이다.

1. 북한의 권력자들이 자신들 체제붕괴를 막고 체제유지 및 존속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 중 식량이 부족한 만큼 북괴집단의 선량한 인민들을 굶겨 죽이는 일이 그중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김정일의 담화중 만일 통일이 된다면 남북한 합쳐 5000만 인구가 적당하다 했다. 그러면 나머지 2000여만 명의 국민은 어떻게 되 야 할까 죽기 싫으면 탈출 외국으로 망명의 길을 택하던 가 그런 재주가 없으면 죽는 수밖에 없다.

2. 이명박 정부를 지난 김정일 충견들처럼 부려먹기 좋은 자기들 입맛에 맞게 길들이기를 하고 있으며, 4.9총선이 끝나고 나면, 잠입해 있는 간첩 및 친북좌파들에게 지령을 내려 선동선전 요인암살 및 과격한 쇠파이프 죽창 데모를 남한 각처에서 연일 벌리며 극도의 사회 불안조성과 치안부재에 이르게까지 만들어 우익정권 이명박 정부 뒤집기로 나올 것이다.

3. 이왕 망해가고 붕괴 되가는 체제 죽기 살기로 1950년 6월25일 새벽4시 탱크를 앞세워 남한을 무자비하게 짓밟던 천인공로 할 개백정 짓을 북괴의 넋 빠진 망종들이 또다시 획책하고 있지는 않을까 이다.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대북인권단체 [좋은벗들]이 3일 발간한 오늘의 북한소식에서 평양이 6개월간 주민들을 상대로 한 식량배급을 중단키로 했다 는 보도가 나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작년 북한은 홍수피해로 11~13% 가량 식량이 줄어들었고, 작년 가을부터 뛰기 시작한 세계 곡물가격 급등에 따라 중국이 북한에 식량수출을 줄인 것과 그리고 우익정권 이명박 정부에서 북해폐기와 맞물려 식량지원을 잠정적으로 중단함으로서 북한의 식량난이 가중되고 있다.

은혜를 망동으로 값는 파렴치 집단의 언행과 행동 이제는 대꾸할 가치조차 없다. 이명박 정부는 망언망동을 일삼는 북괴 김정일 집단에 단죄를 가해야 한다. 미처 날뛰는 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