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만 붙어있는 김대중이가 또 헛소리를 했다.
“지금 권력을 잡은 사람들은 우리가 민주주의를 지키려고 감옥에 가고 사형 당하고 고문 당할 때,
독재자의 편에 섰거나 방관했던 사람들이다.”
김대중은 1일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국민의 정부 신년하례식에서, “작년 1년 동안 상상도
못했던 일이 벌어져 악몽을 꾸는 것은 아닌지 혼란스러웠다” 며 △민주주의 △경제 △남북관계 세 가지가
중대한 위기에 처했다고 경고했다.
쪽바리 편에 서고 살인마 김정일 편에 섰던 놈이 뭐가 잘났다고 큰소리 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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