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도 학생시절 선생님이나 부모로부터 거짓말하지 말고 좋은 일하며 살라고 배웠겠지? 그들의 자식들에게는 어떻게 가르치고 있을까?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학교나 부모로부터 배운것의 반대로하면 돼는 세상인데 왜 처음부러 반대로가르쳤을까? 우리 후세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바른 사회가 됄것인가? 모두가 고민해야 할것입니다.

검사놈들 잇빨은 타타늄 이라는 특수합금으로 덧씌워져 있어서  돌맹이고 쇳쪼각이고 간에 구별없이 단 냄새만 나면 개미처럼  몰려가  악어처럼 달겨븥어 미구 뜯어 처먹는데, 특히 예뿐 여자면 홀랑베껴서 초장에 회 처먹기도한다 . 놈들은 그일을 사회정의를 세우는일 이라고 큰소리치며 세상 무서운것 없는 놈들이다 , 힘없는 하층백성들이 위와같이 반성하고 부끄러운줄 알라며"  점잖게 타이르면  놈들은 속으로 빙신들 육갑하네 하고 니들은 내밥이다  내가 365일 계속 잡아막어도 밥꺼리는 재고가 4000만명이나 되기때문에  걱정할팔요없고 나는 계속 열심히 먹어줄것이다"라며 격멸한다.    참!  살아기가 무척 어렵고 무서운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