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만들어서..카드 회사와 정부만 배채우고..
카드 쓰는 국민들은 간까지 내다 팔아야 되고..
8백만 가까이가 신용 불량자..
실업자 최고치 연일 경신...
국가재산 외국에 빼돌리고
서민들 교통비 올리고 휘발유값, 가스값, 전기값
다 올려 울겨먹고
세금은 세금대로 올려 피 말리고
국민연금 강제 징수하여 피 말리고...
의약분업으로 병원과 약방만 배터지게 만들고
서민들은 나날이 거지 신세..
이런 상태에서도 폭동이 안 일어나는 거 자체가 이상하다..
쿠테타가 안 일어나면 서민은 더 죽는다
서민을 살리는길은 구테타밖에 없다
빨리 일어나서 썩은 현실을 도려 내었으면 좋겠다..
장기매매 20대 덜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자신의 간을 돈을 받고 판 혐의로 26살 배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모 병원에서 50대 간암환자에게 자신의 간의 일부를 이식해주고 현금 2천 5백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배씨는 2천여만원의 카드빚을 갚기 위해 지하철역에 붙어있는 전단지를 보고 브로커에게 장기매매를 의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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