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화)
오후2시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 보수대연합 등은 헌법재판소는 종북정당 통진당 즉각 해산시켜라!
이들은 한 마디로
대한민국에 있어서 통합진보당과 이석기 일당은 커다란 암 덩어리다. 오죽했으면 통합진보당의 불법과 폭력을 지켜본 노회찬도 "진보정당이 한국 정치의
희망에서 한국 사회의 우환덩어리로 전락했다"고 말했겠는가?
통합진보당의 패륜 의식과 종북근성은 자유민주사회에서 용납될 수준을
넘어섰다. 이석기는 물론이고, 평양에서 간첩교육을 받고 북한을 들락거리면서 남한에서 종북활동을 했던 강종헌, 북한 조선노동당 창당 60주년인
2005년 10월 10일 평양에서 제왕절개 수술로 둘째딸을 낳아 '북한 원정출산'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황선 등등의 면면을 보면 누가 봐도 이들이
종북패당이라는 것을 의심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명서] 헌법재판소는 종북정당 통진당 즉각
해산시켜라!
법원은 어제 이석기 일당의 국가전복 음모에 대해 의미 있는 판결을 남겼다. 극형에 처하라는 국민들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이석기 일당이 공산혁명을 꿈꾸는 이적집단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했다.
이석기의 RO라는 집단이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삼고 한국에서 사회주의 혁명을 폭력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준비했다는 것이 이번 재판을 통해 다시 한번 명백하게 확인됐다.
한 마디로
대한민국에 있어서 통합진보당과 이석기 일당은 커다란 암 덩어리다. 오죽했으면 통합진보당의 불법과 폭력을 지켜본 노회찬도 "진보정당이 한국 정치의
희망에서 한국 사회의 우환덩어리로 전락했다"고 말했겠는가?
통합진보당의 패륜 의식과 종북근성은 자유민주사회에서 용납될 수준을
넘어섰다. 이석기는 물론이고, 평양에서 간첩교육을 받고 북한을 들락거리면서 남한에서 종북활동을 했던 강종헌, 북한 조선노동당 창당 60주년인
2005년 10월 10일 평양에서 제왕절개 수술로 둘째딸을 낳아 '북한 원정출산'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황선 등등의 면면을 보면 누가 봐도 이들이
종북패당이라는 것을 의심할 수 없을 것이다.
반민주적 억지와 깽판, 반국가적 노선과 행적, 불법적인 비리와 부패로 얼룩진
통합진보당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 그것도 한시바삐 사라져야 한다.
간첩을 편하게 해주는 '보안법 폐지'를 주장하고, 북한동포를
도우려는 북한인권법을 반대하는 통진당이다. 민족공멸의 핵개발은 비호하고,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동맹 및 예비군 해체를 주장하는
통진당이다.
핵무장한 적에게 조국을 갖다 바치려는 자들에게 국민들은 세금까지 갖다 바쳐야 했다. 정부가 지난해 11월
통합진보당의 정당 활동을 중지시켜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했지만 법원의 판결이 늦어져 통합진보당에 이미 7억 원 가량이 지급됐다.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합치면 370억 원의 국민 세금을 지원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국민세금 370억 원을 거둬 사회주의 혁명자금으로
댔다는 것이다. 도대체 이런 나라가 이 세상에 어디 또 있다는 말인가?
폭력과 반란과 반역의 정체성을 띤 통합진보당은
해체되어야 한다. 통합진보당처럼 노골적으로 패륜적, 폭력적, 불법적, 반역적인 패당을 국가의 사법기관과 공안당국이 해체시키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무법천지가 될 것이다.
우리의 주장 - 1. 사법부는 즉각 통진당에 대한 해체 결정을 내려라! 1.
정부는 통진당과 쥐새끼 같은 이적단체들을 모조리 박살내라! 1. 김정은의 하수인 통진당 쓰레기들은 차라리 북으로
꺼져라!
2014년 2월 18일 나라사랑실천운동 · 남침용땅굴을찾는사람들 · 납북자가족모임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반핵반김국민협의회 · 엄무부대 봉사단 · 탈북난민인권연합
작성자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