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정연주를 기어코 kbs사장에 재임명하였다.
이는 단순히 한 공영방송사의 문제가 아니다. 노무현의 성격을 잘 보여준 사건이다.
결코 순순히 권력을 내 놓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를 국민에게 한 것이다.
참으로 무서운 경고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
노무현은 하나가 아니라 취임 이래 한 모든 일이 독선과 고집으로 똘똘 뭉쳐 있었다.
그런데 그것이 보다 큰 가치나 보다 나은 사회정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오직 대한민국에 반역을 하기 위해 억지를 부린 것이었다.
그런데 그의 임기말이 가까워질수록 그의 행동은 더욱 더 악랄해지고 외골수로 변하고 있다.
그 이유가 뭘까?
그것은 권력을 절대로 내놓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사표시다.
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 권력을 동원해 어떻하든 권력을 지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그러니 내년 대선이 순조롭게 진행될 리가 없다.
노무현은 편법과 불법과 거짓말의 천재다
이런 나쁜짓을 해놓고 국민의 지지를 얻을 수가 없다.
국민의 지지없이 어떻게 17대 대선을 치루나?
정연주를 앞세운 부정선거를 하면 된다.
여론몰이, 여론조작, 부정선거, 부정개표...
이런 게 총동원 될 것이다.
이런것 말고는 정권연장을 절대로 할 수없으니까...
2002년 대선에서 김대중은 의외로 침착했다.
노무현의 인기가 바닥을 기고 있었어도 김대중은 끄떡도 하지 않았다.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바로 선거조작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두었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바로 전자투표였다. 누구의 눈도 속일 수 있는 컴퓨터를 이용한 부정투표를
철저히 준비해 두었기 때문이다.
김대중은 전격적으로 전자투표를 실시하여 국민을 속여 노무현 사이버 대통령을
만들어냈다.
뿐만 아니라 김대업을 앞세워 애국세력을 대표하는 후보를 공격하는데 성공했었다.
선거가 끝나고 이들이 제기한 굵직한 폭로는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
노무현은 부정선거 부정개표로 당선된 장본인이다.
불법으로 당선된 과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죽기아니면 살기로 정연주를 KBS사장에 재임명했다.
부정선거 부정개표의 앞잡이로 내세우기 위하여...
노무현은 전자투표기도 사용할 지 모른다.
노무현은 상상할 수도 없는 부정선거 부정개표 음모를 꾸미고 있을 것이다.
대선에 자기의 목숨이 걸려있기때문에 생명을 걸고 전자개표기로
무자비하게 부정개표를 할 것이다.
어떤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그럼 국민이 가만 있을까?
죽기아니면 살기로 달려드는 좌파를 막을 장사가 있을까?
전자개표기와 터치스크린 투표기의 사용을 허락하면 모든것이 끝난다
노무현 승리!!!!!!!!!
정신 차리자. 늦기전에 노무현의 무서운 음모를 분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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